“한미 국가 조찬기도회 온라인 예배” 성황리에 끝나

2020 제15회 한미 국가 조찬기도회가 온라인 예배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안전 관계로 순서 진행자만 참석하여 메릴랜드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진행 되었다.

서옥자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워싱턴지역국가기도회회장인 코린티아 분후에 박사의 기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낭독, 이수혁 주미대사의 메시지, 연방하원의원 제리코넬리(VA)의 축사, 버지니아장로교회 안봉준 장로의 축가, 새소망 교회 안지웅 목사의 메시지에 이어 합심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아킨타요 임마누엘 박사(GRA Mission회장)의 사회로 한국과 지도자들을 위해(최정선 이사장), 미국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해(자문 박상근 장로), 북한과 세계평화를 위해(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대표), 핍박받고 잊혀진 자들을 위해(굿스푼 선교회 김재억 목사)의 대표 기도가 있었다.

새소망교회 안지영목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양에 이어 송재오 목사(Pression대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었다.

권세중 총영사의 대독으로 전한 메시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를 둔 연대와 협력으로 한미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해오신 성도들께 감사하다.”며 한미 국가조찬 기도회가 한반도 평화의 굳건한 동반자이며 대화와 화해로 이룬 평화만이 진정한 평화이며 항구적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고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재단의 제임스 휘셔의 대독으로 전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는 대면으로 만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감당 못하실 일들이 없으시며 기도는 우리의 한계를 초월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며 “이 기도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과 현재에 필요한 용기를 간구하는 기회.”라고 전하였다.

트럼프대통령

이수혁 주미대사는 권세중 총영사가 대신 전한 메시지에서 “한국과 미국 국민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공통의 가치를 공유 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위해 함게 기도 하며 강력하게 나아가자.”고 전하였다.

이수혁대사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VA)의원은 사라매든이 전한 축사에서 “미국 하원 한미 전당 대회 공동 의장으로서 한미 동맹의 성공을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제리코넬리하원의원

새소망교회 안지웅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30-34절의 구절을 가지고 “신실하신 하나님은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조찬기도회를 할 수 있는 기도의 길을 열어 주셨다.”며 “지금은 기도 할 때.”라고 말씀을 전했다.

안지웅목사

서옥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기도회가 취소 될뻔 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온라인으로 은혜롭게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함께 기도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앞으로 나가자.”고 했다.

서옥자회장

한편 이날 온라인 기도회는 동시 접속인원 350여명이 함께 하였다.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