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뉴스브리핑] 소설가협회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공개 사과하라”.

★ 7월30일 하이유에스 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 브리핑은 8월 1일부터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격조 높은 분위기 한강식당 제공입니다.
★ 소설가협회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공개 사과하라”.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가 지난 2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며 반발한 것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공개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소설가협회는 30일 김호운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 명의로 ‘법무부 장관에게 공개 해명 요청’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치 입장을 떠나서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이 소설을 ‘거짓말 나부랭이’ 정도로 취급하는 현실 앞에서 이 땅에서 문학을 융성시키는 일은 참 험난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기회에 걸핏하면 ‘소설 쓰는’ 것을 거짓말 하는 행위로 빗대어 발언해 소설가들의 자긍심에 상처를 준 정치인들에게 엄중한 각성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 인도 최대 도시 뭄바이의 빈민가에서 코로나19 집단면역에 가까워졌다고 블룸버그통신과 가디언 등이 29일 보도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독미군의 3분의 1을 감축하는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독일이 돈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집단면역 전략에 대해 강한 반대를 표명했다고 미 CNBC 등이 29일 보도했습니다.

★ 중국이 아닌 북한과 한반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주한미군의 지상전 역량에 대한 요구는 줄어들 것이라는 미국의 국방 분야 정책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30일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과 탈북민 단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 단체들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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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기술이 4~6월 2분기 스마트폰 5580만대를 시장에 출하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 미국 거대 IT기업 4곳, 일명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최고경영자들이 한꺼번에 소환된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이들 기업의 시장지배력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29일 열린 미 하원 법사위원회 반독점소위 온라인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IT ‘빅 4’의 독점적 시장 권한과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 중국 최고지도부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이어오다 최근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구류되고 교직에서도 해고된 칭화대 전직 교수가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홍콩 정부가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 등 야권 후보 12명의 자격을 박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습니다.

★ 중국 남부 창장 유역에서 최근 발생한 홍수가 싼샤댐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중국당국이 밝혔습니다.


(정치)
★ 대전에서 폭우로 물난리가 난 상황에 해당 지역구의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30일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코로나19로 휴관했다가 다시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특별전을 관람했습니다.

★ 7월 임시국회에서 완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이 만지작거리던 ‘장외투쟁’ 카드를 한켠으로 미루고 국회 안에서 대여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 도전한 이낙연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만났습니다.

★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바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 한국 외교관이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일하는 현지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뉴질랜드 외교부 측이 “한국 정부에 실망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필리핀 유명 관광지 세부 주재 한국 공관에서 근무하던 현지직원 1명이 숨진 뒤 코로나19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공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회)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0일 서울행정법원이 대원·영훈국제중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특성화중 지정취소 처분에 대해 ‘잠정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 당정청이 30일 내놓은 검경수사권 조정안 후속조치에 대해 검찰 안팎에선 사실상 4급 공무원만 수사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수사 실효성이 떨어지고, 실제 수사·재판 과정에서 혼선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한국정부가 1학기 등록금을 반환하는 대학들에게 총 1000억원을 지원하겠다면서 30일 국고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나 대학들은 ‘푼돈’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범죄 분야가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등 6개로 한정됩니다.


(경제)
★ 세입자에게 계약갱신청구권을 보장하고 재계약 시 5% 이상 전월세 가격을 올리지 못하도록 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은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즉시 시행됩니다.

★ LG전자가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미국 월풀을 꺾고 세계 1위 가전 회사로 등극했습니다.

★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예상대로 반도체 사업이 영업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가운데 당초 부진이 우려됐던 모바일과 가전 사업의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국정부가 1800만명에 달하는 소비자에게 대규모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내달 임시공휴일과 연계해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입니다.

★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하이키’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 3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94.4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이 가실 때까지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동결하겠다고 거듭 공언하며 투자심리를 북돋았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Christine, do you want to go to Restaurant A for lunch?
크리스틴, 점심 먹으러 에이 레스토랑으로 갈래?
Didn’t you go there yesterday as well?
너 어제도 거기 가지 않았어?
Why don’t we go to restaurant B instead of A?
에이 대신 비 레스토랑 가지 않을래?
I kind of like both, but Restaurant A makes me feel more at home and comfortable.
둘 다 좋긴 한데, 에이 레스토랑이 더 친숙하고 편해.
Well then, I’m with you wherever you decide to go.
그럼, 난 네가 결정하는 곳으로 갈게.
I appreciate it.
고마워.
I am getting hungrier now, let’s go eat now!
점점 더 배고파, 빨리 먹으러 가자!
I was waiting for you to say that!
네가 그 말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크리스틴, 점심 먹으러 에이 레스토랑으로 갈래?
너 어제도 거기 가지 않았어?
에이 대신 비 레스토랑 가지 않을래?
둘 다 좋긴 한데, 에이 레스토랑이 더 친숙하고 편해.
그럼, 난 네가 결정하는 곳으로 갈게.
고마워.
점점 더 배고파, 빨리 먹으러 가자!
네가 그 말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