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뉴스브리핑] 중국과 인도 국경에 특수부대·전투기·탱크 집결.. 군사충돌 위기 고조.

★ 9월10일 하이유에스 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 브리핑은 8월 1일부터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격조 높은 분위기 한강식당과 잇몸치료 잘 하는 나투라치과 제공입니다.

★ 중국과 인도 국경에 특수부대·전투기·탱크 집결.. 군사충돌 위기 고조.

중국과 인도의 군병력·장비가 국경지대로 집결되고 실탄훈련까지 벌이는 등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조그만 자극에도 국지전 또는 전면전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양국군은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의 분쟁지 판공호수 남쪽 인근 고지대인 레장 라 산길과 구룽 언덕, 무크파리, 몰도 등에서 서로 200m 거리까지 접근했습니다.
인도 정부 당국자는 “양국 간의 현재 교착 상태는 어떤 상황으로든 번질 수 있다”면서 “군사 충돌, 국지전, 확전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인도 당국 관계자는 “만약 라드크 동쪽 지역에서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필요한 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제)
★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사상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도 미국 월가의 금융기업들이 중국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시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전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중국 군부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중국인 1000여명에 대한 비자를 취소한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과 주요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미중 갈등이 격화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18개국이 참여한 회의에서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과 민주화운동 학생 체포, 입법회 선거 연기 등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 영국 데일리메일은 텍사스 공대(TTU) 재학생이라고 알려진 한 여성이 파티에 참석해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실을 떠벌리는 영상이 유포되면서 대학 측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0일 발간한 미디어이슈 ‘한·일 갈등에 대한 양국 시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해 신뢰한다는 일본인은 2.4%에 머물렀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9.2%로 집계됐습니다.


★ 중국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우선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0일 남중국해 분쟁과 관련해 아세안(ASEAN) 외교장관들에게 “중국 공산당이 우리와 우리 국민들을 함부로 대하게 하지 말라”며 미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고 AP가 이날 전했습니다.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일 2천8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영국 정부가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루에 1천만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면 제2 봉쇄조치를 피하고 코로나19 이전 일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
★ 평소 친분이 두터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났습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건의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13세 이상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을 두고 야권에서 눈 속이기용 포퓰리즘이란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족사를 공개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아들 병역면제 의혹을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 여야는 추석 전에 코로나19 피해 계층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시급히 처리하기로 10일 합의했습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전국 소상공인단체 대표들과 제18차 목요대화를 열고 재난지원금 등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정부지원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총선 때 10억원 안팎의 재산을 신고에서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회의원 재산 등록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아무개씨의 ‘특혜 군 복무’ 의혹으로 인한 민심 악화가 여론조사 수치로 확인되면서 여권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사회)
★ 임대인이 담보를 서서 마련한 전세보증금 대출을 갚지 않아 집주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전 임차인에게 사기죄로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 ‘환기 소홀’이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 원인으로 거론된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들이 나왔습니다.

★ 코로나19로 배송 물량이 늘어난 택배노동자들이 끼니도 거르며 일주일 평균 71.3시간 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고시(국시) 참여를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사 국시 추가시험은 의정 합의와 무관한 내용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경제)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2차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습니다. 정부는 추경안을 내일 오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음주 국회에서 추경안 시정연설을 할 전망입니다.

★ 홍 부총리는 지난 8일 ‘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사례로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와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 주요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최대 4억원까지 하락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서울 지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가 약 3개월 만에 기준선(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제2의 테슬라를 꿈꾸는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루시드모터스(루시드)가 신차 ‘루시드 에어’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카카오게임즈가 예상대로 코스닥 상장 첫날에 ‘따상’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입성했습니다.

★ 10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2원 내린 달러당 1,184.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가 급반등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투매가 진정되면서 나스닥종합지수는 3% 가까이 뛰었다. 최근 폭락했던 테슬라는 10% 넘게 폭등했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Excuse me, when is the next plane for L.A.?
실례합니다, LA로 가는 다음 비행기가 언제인가요?
At 12:30 pm, ma’am.
오후 12시 30분입니다, 고객님.
Okay, can I get a ticket for the economy class?
네, 이코노미석으로 한 장 주시겠어요?
Here’s your ticket. You can begin boarding at 11:55 AM.
여기 고객님 티켓입니다. 오전 11시 55분에 탑승 시작 가능합니다.
Where can I find the boarding gate for this flight?
이 비행기의 탑승구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The departure gate is over there near the fast-food restaurant.
출국 게이트가 저기 패스트푸드 음식점 옆에 있어요.
You will find the boarding gate as you pass the immigration.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시면 탑승구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Thanks.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LA로 가는 다음 비행기가 언제인가요?
오후 12시 30분입니다, 고객님.
네, 이코노미석으로 한 장 주시겠어요?
여기 고객님 티켓입니다. 오전 11시 55분에 탑승 시작 가능합니다.
이 비행기의 탑승구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출국 게이트가 저기 패스트푸드 음식점 옆에 있어요.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시면 탑승구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 오늘의 말씀.
잠언9장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