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뉴스브리핑] 올해 잦은 대형 태풍, 태평양 수온 상승이 원인

★ 9월11일 하이유에스 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 브리핑은 8월 1일부터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격조 높은 분위기 한강식당과 잇몸치료 잘 하는 나투라치과 제공입니다.
★ 올해 잦은 대형 태풍, 태평양 수온 상승이 원인.

최근 한반도를 잇따라 휩쓸고 간 대형태풍이 발생한 이유가 북태평양 필리핀 주변 바닷물의 온도가 올랐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북태평양 해역을 조사한 결과 최근 대형태풍 발달이 이 수역의 표층 온도가 지난해보다 높고 수심 50m 깊이까지 고수온층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이달 11일 밝혔습니다.
2018년과 지난해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던 망쿳과 하기비스가 발생했을 때도 이 해역에서 고 수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국제)
★ 미·중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지만 미국 대형 금융회사들은 중국 본토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노리는 금융사들과 자국 금융산업 성숙도를 높이려는 중국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 스페인 경찰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10대 소년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건강하다며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중국과 인도가 사실상의 국경인 실질통제선(LAC)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양국 외교장관이 분쟁 격화를 막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양국 외교장관의 전격적인 합의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지속해온 국경에서의 갈등과 무력충돌 가능성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 한미 외교당국은 10일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가칭’ 동맹대화’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 “기업 경영자들이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에게 코로나19 사태에서 격화한 공공 안전과 삶의 질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멕시코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도 1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이 독감(인플루엔자)과 만나면 전염성이 2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지난 3~5월 전국 봉쇄를 거친 이스라엘이 2차 전국 봉쇄에 들어갑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자사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인 ‘틱톡’ 미국 사업을 매각하는 문제와 관련해 “시한 연장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치)
★ 청와대가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해임과 탄핵을 요구한 국민청원에 대해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유념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이태호 2차관이 11일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역내 7개국 외교차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전화협의를 진행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 정의당은 11일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받는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그야말로 호부견자(아비는 범인데 새끼는 개라는 뜻)”라고 맹비난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사랑한다”며 격려하고 막대형 홍삼을 선물했습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일선 검사들에게 “검찰 개혁에 따른 변화에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11일 국가정보원을 방문, 간담회를 갖고 헬기사격 목격담 등 5.18 진상조사와 관련한 기록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의힘이 2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통신비 2만원 지급 대신 전 국민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하자고 주장하자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사회)
★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배우자인 이희호 여사 유산을 놓고 벌어진 두 아들 간 법적 분쟁에서 일단 법원이 삼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닌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손을 들어줬습니다.

★ ‘방역당국이 개천절 대규모 집회을 강행할 경우 신속하게 해산을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가 큰 논란을 빚고 있는 자신의 군 복무 당시 ‘특혜 휴가’ 의혹과 이를 둘러싼 검찰 수사 등으로 큰 심적 부담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의 일환으로 벌이고 있는 동맹휴학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제)
★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결국 ‘노딜'(No deal·인수 무산)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이 다시 채권단 관리를 받게 되면서 회생에 성공할지도 주목됩니다.

★ 의대생들의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은 11일 “학생들을 시작으로 의료계 모두가 움직였습니다. 선배들은 병원과 학교로 돌아갔고 학생들은 홀로 남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고 토로했습니다.

★ 전세를 끼고 있는 ‘갭투자 아파트’ 매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입자를 보호하는 새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영향으로 세입자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는 이전처럼 자유로운 매매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 시장 매물로 나온 국내 2위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인수에 사모펀드(PE) 등 5∼6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식당 종업원이 한밤에 문자 메시지로 사직 의사를 밝히자 업주가 동전으로 급여를 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11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0원 오른 달러당 1,186.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 감소세가 멈췄다는 소식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나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천당과 지옥을 오간 테슬라는 소폭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We’re in trouble. I think something is wrong with the car wheel.
큰일이다. 자동차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What should we do?
어떻게 하지?
I think we must change the car wheel.
자동차 바퀴를 바꿔야 할 거 같아.
Do we have a spare tire? We should look for that in the trunk.
여분의 바퀴가 있나? 트렁크에서 찾아봐야겠다.
Yay! We have a spare tire in the trunk.
와! 트렁크에 여분의 바퀴가 있어.
Can you replace the wheel with the new tire?
너 바퀴 교체할 수 있어?
Yes, I can. Don’t worry.
응, 할 수 있어. 걱정 마.
You are so trustworthy.
정말 믿음직스럽다.

큰일이다. 자동차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지?
자동차 바퀴를 바꿔야 할 거 같아.
여분의 바퀴가 있나? 트렁크에서 찾아봐야겠다.
와! 트렁크에 여분의 바퀴가 있어.
너 바퀴 교체할 수 있어?
응, 할 수 있어. 걱정 마.
정말 믿음직스럽다.

★ 오늘의 말씀.
시편147편 3절.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 시는 도다.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