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 후보에 공명철 단독출마] 선관위 발표…정기총회 인준 절차 남아

동중부한인회연합회 제5대 회장선거 후보 접수 마감 결과 공명철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 단독 출마를 결정나 정기총회서 인준만 받으면 신임 회장으로 결정나게된다.

Published on: Nov 30, 2019
동중부한인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세권)가 제5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29일 마감한 결과 공명철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 자격에 별다른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오는 12월 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후 당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세권 위원장은 “공명철 후보 외에 다른 입후자가 없기 때문에 무투표 당선이 확정적”이라면서 “하지만 회칙에 의거 총회서 인준 절차를 밟은 후 당선 발표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 후보는 “개인적으로 한인회를 비롯한 동중부한인회연합회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봉사를 생각해왔는데 이제야 결정을 하게 됐다”며 “한인사회와 한인회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중부한인회연합회는 2019년도 정기총회를 12월 5일 오후 6시 한강식당에 개최하는데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해 경과보고 등 주요 안건을 토의 처리할 예정이다.
하이유에코리아(HiusKorea.com)김성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