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워싱턴글로벌분과위원회 발대식 개최] 지회장에 우태창 노인회장 임명…사업계획 토의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김명찬 위워장(좌측)이 우태창 워싱턴지회장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Published on: Dec 1, 2019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위원장 김명찬)은 지난 달 30일 오후 페어팩스 브레이커스 트럼프홀에서 초청 내빈을 비롯한 한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지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워싱턴지회장에는 우태창 워싱턴 버지니아 통합 한인노인연합회장이 그리고 수석부지회장에는 원미숙 씨가 임명됐다.

우태창 지회장은 버지니아 한인회장, 워싱턴대한체육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통합한인노인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향은 경상남도이다.

김명찬 글로벌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재도약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 성향의 정당이 살아나야 한다”면서 “그러나 근래의 사회적 여건이 자유한국당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이나 환경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는 물론이고 안보와 외교, 취업과 복지 등 여러 방면에서 위기에 처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워싱턴지회가 다양한 요구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진실된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자유한국당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는 선봉의 역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김명찬 위원장에 이어 인사말에 나선 우태창 지회장은 “조국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보수 정당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면서 한인사회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HiusKorea.com 김성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