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신년하례식 및 임원회의 개최] 3대 정책과제와 7대 사업 결의

신년인사 및 임원회의에 참석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ublished on: Jan 13, 2020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가 지난 12일(일) 버지니아에 소재한 평통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 및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3대 정책과제와 7대 사업을 결의 했다.

이재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정세가 짙은 안개 속이라 해도 8천만 민족의 마음에 평화를 향한 희망과 열정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의 씨앗 번영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 믿으며 굳건히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하며 “평창 올림픽이 한반도에 평화를 만들었다면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개최를 통해 번영과 통일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가 열릴 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이재수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회장

이날 회의에서 결의된 3대 정책 과제는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평화번영 씨앗 운동과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 개최, 그리고 이를 이를 위한 적극적 평화공공외교 추진 등이다.

또한 청소년 문예작품 공모전, 2032년 남북공동 올림픽 성사를 위한 백악관 앞 홍보전, 평화번영 타운미팅, 청소년 평화아카데미, 범동포 평화통일 원탁회의, 통일 골든벨 대회, 대북협력기금 마련 음악회 및 골프대회등 올해 7대 사업들을 기획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박준형 민주평통간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청년세대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지난 12월 개최했던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그 이후 세계 청년 네트웍이 구축되어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하며 “더욱 젊어지고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민주평통의 모습으로 동포사회와 함께 하기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들의 지원과 참여를 기대했다.

평통은 오는 26일 타이슨코너 힐튼 호텔에서 120명 자문위원 전체회의 겸 신년하례식을 갖고 2020년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를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Hiuskorea.com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