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하나되기 위하여 길 떠납니다”…오봉영,오옥희 목사부부 신앙시집 발간

신앙시집을 공동 발간한 오봉영,오옥희 목사부부

Published on: Jan 14, 2020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에서 주관하는 “힐링 자서전 쓰기” 강사인 오옥희 강사는 남편 오봉영 목사와 함께 지난 12월 말 부부 신앙 시집을 펴냈다. 이는 지난 2004년 한영 시조집 “하얀 그리움” 출판 후 두번째 시집이다.

“당신과 하나되기 위하여 길 떠납니다”라는 제목의 이 시집은 자신들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아룀과 동시에 하나님과 연합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져 있다.

오옥희 강사는 “힐링 자서전 쓰기반를 담당하면서 ‘나도 언젠가는 자서전을 써야겠다’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써 왔던 신앙시들을 남편의 시와 묶어서 시집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년동안 “힐링 자서전” 쓰기를 강의하는 동안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깊히 성찰하며, 삶을 글로써 정리할 때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볼때 참으로 보람되고 기쁜 나날이었다”고 말했다.
Hiuskorea.com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