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추울때 많이 발생하는 ‘중풍(中風)’] 예방과 치료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

뇌졸증 세미나에 나서는 문병권 원장

Published on: Feb 8, 2020
뇌졸증이라고도 하는 중풍(中風)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주 증상으로는 반신마비에 의한 운동장애, 발음 이상과 같은 언어장애, 감각이상, 어지러움, 시야장애 등이다.

중풍은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서 더욱 두려운 병이지만, 많은 경우에는 중풍이 발생하기 전에 전조 증상이 있게된다. 중풍을 예고하는 전조 증상을 알고 있으면 증상이 보일 때 빨리 손을 써서 심각한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중풍’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한 혈압 상승 때문이다. 실제로 겨울철 새벽이나 아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잠시 외출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한 뒤 젖은 몸으로 나오다가 쓰러져 ‘중풍’에 걸리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중풍의 전조 증상과 예방법’에 관한 건강 세미나를 2월 18일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세미나는 문병권 박사가 진행한다.

세미나를 인도할 문병권 박사는 문한의원 원장으로 Yuin University (L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Kings Park (VA) 한의과 대학 학장으로 있다. 라디오 1310 한방 상담을 진행하고,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 건강 칼럼을 기재하고 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페어펙스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Community Health Project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홍보, 다양한 세미나와 건강 자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나 사전 등록자 선착순 4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일시: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오후 2:30-4:00
장소: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7700 Little River Turnpike #406 Annandale, VA 22003
문의 및 등록; 미숙헤어, 소예슬 703-354-6345
HiUSKorea.com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