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국민 지원금 3천달러, 원샷으로 지급] 므누신 재무장관 폭스뉴스에 밝혀

"앞으로 3주 안에 수표를 받게 하겠다"고 밝히는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지난 주 미국민들에게 1인당 1천달러를, 그리고 비성인들에게는 1인당 500달러를 4/06, 5/18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겠다고 밝혔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오늘(22)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4인 가구에 3000달러를 한번에 지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4인 가족에게 계좌로 입금되거나 수표로 지급될 금액은 약 3000달러가 될 것”이라며 “그들이 이 사태를 빨리 헤쳐나갈 다리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0~12주 후에 지원금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우리는 의회와 다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우리는 지금 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업 대출 지원을 위해 최대 4조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하면서 “이 대출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3,4개월을 버티도록 돕기 위한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폭스뉴스는 현재 공화당 상원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직원들에게 급여를 계속 줄 수 있도록 대출을 지원하는 방안과 코로나19로 해고된 사람들을 위한 실업 보험 강화 방안 등에 관한 법안을 연구 중이다고 보도했다.

Published on: Ma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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