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사회 소식] 시애틀한인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 구성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시애틀 지역도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외출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다.

워싱턴주가 ‘코로나19’로 주민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 있는 가운데 시애틀한인회(회장 이수잔)가 한인들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이 지역 동포언론 매체인 ‘시애틀 N’이 보도했다.

시애틀한인회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매일 한인회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에 킹 카운티 보건국의 코로나 관련정보를 업데이트해 한인들에게 코로나에 대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연방과 워싱턴주정부, 킹 카운티 및 각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나오는 코로나19 비상지원과 관련된 정보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수당 및 모든 가능한 혜택을 조사해 한인들에 제공, 이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수잔 회장은 “워싱턴주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스몰 비즈니스에 영업중단 조치 등을 내리고, 주민들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리면서 생업을 중단한 채 비즈니스 문을 닫는 한인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주류사회는 물론 한인 비즈니스에 일을 하다 일자리를 잃은 한인들도 속출하고 있다”면서 “이번 비상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비즈니스와 개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 대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연락처 : 시애틀한인회: 206-718-4005 지가슬: 206-892-8098,
윤수정: 206-307-9264, KC Phillips: 719-464-185

Published on: Mar 26, 2020
hiu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