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햄턴시가 우호협력 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에 앞장선다]

안양시의회를 방문중인 이기녀 회장. 왼쪽에서부터 정맹숙 의원, 김선화 의장, 이기녀 회장, 강남중 전 버지니아한인회장

Published on: Oct 6, 2019
동중부한인회연합회 이기녀 수석부회장은 10월 4일 남부 버지니아주 햄턴시와 자매결연의 도시인 안양시 시의회를 방문하고 양 도시 간 보다 알찬 민간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년 마다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개최되는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에 한국군의 참가를 주선하고 있는 이기녀 수석부회장이 육군본부(계룡사)의 초청으로 미국 군악대 관계자들과 함께 방한중에 안양시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안양시 시의회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회의에는 김선화 시의장을 비롯하여 정맹숙 의원, 그리고 최석현 국제교류팀장과 자치행정과장, 청년정책팀장 등이 배석하여 미 6.25 참전 용사들에 대한 위로와 최근 일각에서 우려되고 있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교류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 페닌슐라 한인회장이기도 한 이기녀 수석부회장은 지난 6월 26일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햄턴시를 방문한 안양시 관계자들을 환대하면서 기념식 준비를 맡아서 진행하여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김선화 시의장은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4차 산업의 중심지인 안양시에 대한 브리핑에서 “안양시 인구는 58만 명이고 시 예산은 1조 6천억 원이다”고 밝혔다. 시정에 가장 주안 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시민 복지와 인구 절벽 현상에 대한 대책이었다. 이를 위해 일단 임산부에게는 축하금조로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하며, 첫째 아이 출산 시 1백만 원, 둘째 출산시 2백만 원, 셋째 출산시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6월26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있는 최석현 한미교류위원장(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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