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대성황] 7000여 주민들 “화합과 단결” 한마음 한뜻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에 참가한 한인 관계자들이 섀론 블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ublished on: Oct 6, 2019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한식과 풍물패놀이 인기 짱>>

지역의 장점을 알리는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애난데일 메이슨 라운드테이블이 주최하고 버지니아 한인상공회의소를 비롯한 페어팩스 경찰국, 페어팩스 소방국,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후원한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이 지난 5일 한인타운 중심가인 탐 데이비스 드라이브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중앙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수천여 관람객들을 사로잡았고, 음식과 홍보 등을 위한 48여개의 부스는 하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을 대표하여 마련된 ‘스타 픽’(Star Pick’ 음식부스에서 불고기와 매운 닭고기 비빔밥과 야채비빔밥, 그리고 김치전과 파전 선보였는데 끊이지 않고 줄을 잇는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중앙무대 앞에서 실시한 비빔밥 퍼포먼스는 타인종들에게 큰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 통일교육부위원 워싱턴협의회와 K종이접기 세계화가 실시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독도와 동해 홍보를 위시해서 종이접기 시범에 관람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풍물패 놀이 ‘한판’의 공연은 행사장을 뒤엎어 놓기도 했다.

경찰국 홍보와 질서 안정에 나선 건 리 페어팩스 경찰국 부국장은 “해가 갈수록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가 질적이나 양적으로 성장 발전해 가고 있다”면서 한인사회도 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첫 해부터 함께 개최해온 버지니아 한인상공회의소 스티브 리 회장은 “불과 5년만에 애난데일 최대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인업체 참여가 더욱 확대되면, 한인타운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경찰헬기 견학이 인기리에 진행됐고, 5K 마라톤대회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주민 수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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