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릴랜드 저먼타운 소재 휄로쉽한국학교에서는 대한민국 재외 동포 재단의 맞춤형 사업 일환으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학생, 도우미, 교사등 120여명이 10월 5일 토요일 10:00-11:30동안 교내 행사를 가졌다.
3,5세부터 2학년까지는 한글 바로쓰기, 짧은 글짓기 와 세종대왕 초상화 그리기 등 저학년 수준의 행사를 가졌으며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 그리고 3학년부터 9학년까지 고학년들은 팀을 나누어 팀별로 한글 창제와 관련된 각종 퀴즈대회, Cross Puzzle/ 낱말 찾기, 연관어 찾기, 스피드 퀴즈 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모든 학생들은 맞춤형 사업에서 후원한 예쁜 필통과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받았다. 행사 시간 동안 로비에 전시 된 대형 세종 대왕 어진 앞에서 학생들은 기념 촬영도 하며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한글 창제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게 되어 훌륭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백성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백성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많이 한 위대한 지도자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시간과 훌륭한 리더쉽에 대해 생각하며 우리도 이 미국과 한국, 나아가 전 세계의 인류의 삶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는 훌륭한 리더쉽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