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은 남자 박근혜’ 발언으로 가까웠던 원희룡·송재호 ‘파열음’

★ 11월29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문 대통령은 남자 박근혜’ 발언으로 가까웠던 원희룡·송재호 ‘파열음’

★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남자 박근혜’로 지칭한 것을 두고 원 지사와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간에 공방이 28일 벌어지면서 이를 두고 지역 정가가 떠들썩 합니다.
강성민 제주도의원은 “송 위원장은 도지사가 되려는 꿈은 가지고 있지만, 27일 기자들 질문과정에서 나온 원 지사 공격성 발언은 이런 배경에서 보면 안된다”며 “대통령을 대변하고 보호해주려는 것일 뿐 다른 뜻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 2020년 도쿄올림픽 때 경기장 욱일기 반입을 금지하라는 한국 국회 결의안에 대해 일본 집권 자민당이 항의 결의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 홍콩 시위대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홍콩이공대를 봉쇄해 온 경찰이 29일 봉쇄를 해제해 13일째 이어져 온 이공대 시위 사태가 마침내 마무리됐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 감축과 탈레반과의 평화협상 재개를 공언하면서 18년 간 이어진 ‘아프간 전쟁’의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 지난 5월 헝가리 ‘다뉴브 참사’로 28명의 목숨을 앗아간 크루즈선의 선장에게 헝가리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습니다.

★ 유럽인의 절반 가까이가 실업이나 테러 공격보다 기후변화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단거리 미사일을 유럽에 배치하지 말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 확성기를 사용해 재일 조선학교에 대한 ‘헤이트스피치(특정 민족·인종에 대한 증오 표현)’를 한 혐의로 일본 우익 단체 전 간부가 54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사례를 OECD 회원국들과 공유하고 포용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지원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예수가 탄생한 구유의 일부로, 가톨릭교도의 숭배를 받는 목재 조각이 1천여년 만에 기독교의 성지인 팔레스타인으로 되돌아 간다고 dpa통신이 28일 전했습니다. 구유 유물은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 인근인 성 카타리나 프란체스코 교회에 영구 전시될 예정입니다.

(정치)
★ 국회 본회의에 앞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신청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은 본회의 사회와 개의를 거부한다”며 “마땅히 의장으로서 해야 할 직무를 유기하는 것은 국회법 위반”이라고 규탄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예기치 못한 자유한국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신청에 허를 찔린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 다음 달 상정이 전망되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전략상 ‘계산표’에 있었지만, 이에 앞서 패스트트랙에 의해 이날 상정되는 유치원 3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예상치 못한 분위기였습니다.

★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가운데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28일 극적으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비핵화 협상을 위한 북·미 대화의 ‘데드라인’으로 정한 올해 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한·미를 겨냥한 각종 도발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중국 군용기 1대가 29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을 무단으로 진입해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해 대응했습니다.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서울 부동산 가격상승에 대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조치를 전격적으로 취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 무면허 상태에서 빌린 차량을 몰고 중학교 동창인 또래를 들이받은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또 나왔습니다.

★ 보건복지부는 29일 제6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바윗길에서 미끄러진 직장 동료를 구하고 대신 절벽으로 떨어져 다친 신동진씨 등 3명을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경찰로 내려보냈다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 원본은 현재 검찰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대구지법 제4형사항소부(부장판사 이윤호)는 29일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박종철 전 경북 예천군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경제)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임원 인사의 특징은 바로 ‘세대 교체’입니다.
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2일자로 단행된 2020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고 조양호 회장 시절 임명됐던 1940년대생 임원들이 물러나고 1960년대생 임원들이 대거 중용됐습니다.

★ 한국전력이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부동산 부자’들이 내야 할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액이 작년 대비 58% 급증했습니다.
종부세 대상자도 작년보다 28% 늘어 60만 명에 달했습니다.

★ 부산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을 채용하며 내건 근로조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측이 근무시간 규정을 잘못 이해하고 공고문을 올린 것”이라며 “학교 경비원 채용에 대한 근무, 상주, 휴게 시간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신차로 교체하면 개별소비세를 70% 인하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9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181.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홍콩 증시는 29일 미중의 홍콩인권법을 둘러싼 대립 격화로 선행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고른 종목에 리스크 회피 매도가 선행, 대폭 속락해 폐장했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How’s your new life in San Diego?
샌디에이고에서의 새로운 생활은 어때?
It’s much worse than my hometown.
내 고향보다 훨씬 별로야.
Really? Haven’t you made a lot of friends?
진짜? 너 친구 많이 사귀지 않았어?
Yes, I have many friends!
응, 친구 많이 생겼지!
But it’s hard to spend much time with so many friends.
하지만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힘든 일이야.
I thought you always liked hanging out with people.
난 네가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어.
No. Actually I’m an introvert.
아니. 사실 난 내향적인 사람이야.
Me too.
나도 그래.
That’s why you and I are such good friends.
그게 너랑 내가 이렇게 좋은 친구로 지내는 이유야.
We’re so much alike! We’re like birds of a feather that flock together.
우리는 참 많이 닮았어! 유유상종이라니까

샌디에이고에서의 새로운 생활은 어때?
내 고향보다 훨씬 별로야.
진짜? 너 친구 많이 사귀지 않았어?
응, 친구 많이 생겼지!
하지만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힘든 일이야.
난 네가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어.
아니. 사실 난 내향적인 사람이야.
나도 그래.
그게 너랑 내가 이렇게 좋은 친구로 지내는 이유야.
우리는 참 많이 닮았어! 유유상종이라니까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3장17절.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