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뉴스브리핑]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초기 환자 구별 어려워..당분간 모임 자제해야

★ 2월11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초기 환자 구별 어려워..당분간 모임 자제해야
★ 홍콩에서 훠궈(중국식 샤부샤부)를 같이 먹은 일가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이 10일 보도했습니다.

(국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늘어난 중국 춘제 연휴가 종료된 가운데 업무재개 첫날 수도 베이징의 출근길이 한적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중국 전역에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마작 단속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저장성 보건 당국은 취저우시에서 마작을 하다가 신종코로나에 전염된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대선 민주당 유력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경선 시작 이후 실시된 전국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았던 애플의 위탁 생산업체 폭스콘 중국 공장이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 정상회담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최고위 외교 정책 참모들에게 말했습니다.

★ 中 관영 글로벌타임스 “의사의 죽음 서방이 중 비난 기회 아냐”━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확산을 경고했던 의사 리원량의 죽음에 대한 국민적인 추모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검열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 같은 움직임으로 ‘언론 자유’ 요구라는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일랜드 총선에서 약진한 신페인당이 제2당으로 올라섰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오랜 앙숙관계로 유명한 두 사람이 이번엔 법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아마존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방부 사업에 개입했는지 판단하기 위해 두 사람의 청문회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년 전 신설된 ‘일본판 해병대’인 육상자위대 예하 수륙기동단의 전력화가 완료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수륙기동단은 미 해병대와 오키나와의 미군 훈련장(블루비치)에서 9일 첫 연합훈련을 가졌습니다.

(정치)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노년층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고용연장에 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해 관심이 쏠립니다.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재단)은 11일 개성공단 가동 중단 4년을 맞아 ‘개성공단 전면중단 4년, 이제는 열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여야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두고 거칠게 대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탄핵 카드를 꺼내든 자유한국당이 연일 대통령 탄핵 추진을 회의 테이블에 올리자 더불어민주당은 “기가막히다”, “최악의 망언”이라며 격분했습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중국 우한에서 추가로 들어올 예정인 교민과 가족들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된 것과 관련해 “임시생활시설이 위치한 이천 지역 주민들께서 국가적 어려움을 이해하시고 협조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태 전 공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두 명의 청년이 범죄자냐 아니냐를 논하기에 앞서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보면서 정말 큰 좌절감을 느꼈다”며 “이런 일을 막기 위해 내가 어떻게든 의정활동을 해야겠다고 확신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작년에 일어난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의 재판 일정이 12일에 시작됩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4·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에서 사흘째 표심 공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예비후보 신분인 이 전 총리는 이날 출근길 인사와 공약 현장 방문으로 유권자 접촉에 속도를 냈고, 예비후보 등록 전이어서 사전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는 황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을 예방하며 보수진영 세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11일 4·15 총선 당내 경선에서 후보자 경력 표기 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전·현직 대통령 이름이 포함된 명칭의 사용을 불허했습니다.

(사회)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28번 환자가 16일 전 확진된 3번 환자의 지인으로 밝혀지면서 신종코로나 잠복기가 14일이 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한국정부가 중국 본토에 이어서 홍콩과 마카오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염 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11일 자정부터 홍콩과 마카오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특별 검역 절차를 밟게 됩니다. 따로 체온을 재고 또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들이 65세를 넘기면 활동지원서비스가 대폭 줄어드는 현행 복지제도에 인권 침해적 요소가 있다며 정부에 이들 장애인들의 구제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1일 “검사의 수사개시 사건에 대해서 내외의 다양한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검찰 내부에서 수사와 기소 판단의 주체를 달리 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정부가 올해 산업재해 사고에 따른 사망자 수를 지난해보다 15.2% 적은 725명 이하로 대폭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 신종 코로나 증세 초기에 발견된 건강한 젊은 환자에겐 항바이러스제도 필요 없었다는 게 의료진들의 설명입니다. 젊고 건강한 분들은 특별한 치료가 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한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8명 확인됐지만, 한국에 대해 여행 자제 또는 최소화를 권고한 나라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가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내정됐습니다.

★ 코스피가 11일 1%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3포인트(0.56%) 오른 2,213.50에서 출발해 상승 폭을 넓혔습니다.

★ 지난해 말 정부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12·16 고강도 대출규제책을 발표했음에도 올해 1월 중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잔액 증가액 전월대비 4조3000억원으로 1월 기준으로 지난 2004년 통계 편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BTS가 빌보드 차트 석권을 계기로 K팝을 전 세계로 확산시킨 것처럼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은 K무비가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잡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관리소장과 경리직원이 잇따라 숨진 후 관리비 횡령 의혹이 불거진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 노원구청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중국을 넘어 세계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관들은 신종 코로나가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발병 때보다 한국 등 세계 경제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정부가 유명무실했던 건설공사 벌점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입법 추진에 나서자 건설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일정 기준 이상의 벌점이 부과될 경우 선 분양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OCI(010060)가 태양광 폴리실리콘 국내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중국 발 가격 급락을 버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기요금이 폴리실리콘 제조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점도 국내 생산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11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5원 내린 달러당 1,181.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4월 이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 덕분입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Did you look at your ticket yet?
네 표 봤어?
No, why?
아니, 왜?
(Min looks at her ticket.)Wait, this says, “February 14.” I thought you said…
(민이 자기의 표를 본다.) 잠깐만, 여기 ‘2월 14일’이라고 써 있네. 난 또 네가…
When you said you didn’t like Valentine’s Day, I was going to change the date of the ticket.
네가 밸런타인데이를 안 좋아한다고 했을 때, 표 날짜를 바꾸려고 했지.
So… you did want to meet up on Valentine’s Day?
그럼… 밸런타인데이에 만나고 싶었던 거야?
Absolutely
그럼.
Aww… I’m sorry I got it all wrong.
아… 내가 다 오해해서 미안해.
You’ve been consistent, which I like the most about you.
넌 늘 변함없었어, 그게 널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지.
Then, let’s meet on Valentine’s Day and hang out on the 15th, too.
그럼 우리 밸런타인데이에 만나자, 그리고 15일에도 만나고.

네 표 봤어?
아니, 왜?
(민이 자기의 표를 본다.) 잠깐만, 여기 ‘2월 14일’이라고 써 있네. 난 또 네가…
네가 밸런타인데이를 안 좋아한다고 했을 때, 표 날짜를 바꾸려고 했지.
그럼… 밸런타인데이에 만나고 싶었던 거야?
그럼.
아… 내가 다 오해해서 미안해.
넌 늘 변함없었어, 그게 널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지.
그럼 우리 밸런타인데이에 만나자, 그리고 15일에도 만나고.

★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2장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