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뉴스브리핑] 코로나19 환자 대변서 바이러스 검출..”새로운 전파경로 가능성”.

★ 2월13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코로나19 환자 대변서 바이러스 검출..”새로운 전파경로 가능성”.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대변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중국 호흡기 질병의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가 이끈 광둥성 중산대학 부속 제5병원 실험실은 환자의 분변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리했습니다. 감염자가 설사하고 물을 내릴 때 바이러스가 포함된 에어로졸이 배수구 등으로 퍼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제)
★ 일본이 자국 국민들의 감염을 우려해 크루즈선 입항을 거부함에 따라 크루즈선이 ‘제2의 우한’이 된 것에 대해 국제적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캄보디아가 크루즈선 입항을 허용,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랴오닝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랴오닝성 외에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등 중국 동북 3성의 사망자 가운데는 노년층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필리핀이 양국 간 합동 군사훈련의 근거가 되는 방문군 협정(VFA)을 종료하더라도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새 200명이 넘게 폭증하고 확진자 수도 10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후보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선두주자로 꼽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임한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해 민주당 선두주자로 지목하며 ‘띄우기’에 나선 것을 두고 본선에서 쉬운 상대라는 판단에 따른 전략적 밀어주기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 확산이 주춤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걸린 확진환자가 중국 이외에서 27개 국가와 지역에 523명으로 증가했다고 신랑망과 NHK 등이 13일 보도했습니다.

★ 야당 국회의원을 겨냥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쏟아낸 야유성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당은 13일 아베 총리의 사죄와 문제 발언 철회를 요구하면서 징계동의안을 준비 중이어서 정기 회기 중인 일본 국회의 파행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 지난 주말 발생한 태국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군 장교들의 ‘뒷돈 챙기기’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호주 대륙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가 10년 이상 예고된 참사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수년간 이를 무시해 온 호주는 처참한 국가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13일 CNN은 과학자들이 최근 10년 넘도록 ‘극심한 산불 시즌’이 도래할 것이라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모두 166명이 숨진 ‘2008년 인도 뭄바이 테러’ 기획자로 지목됐지만,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10년 넘게 처벌을 피한 파키스탄 이슬람 과격단체 수장이 별건 수사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네덜란드에서 12일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소포 폭탄이 기업들에 배송돼 폭발하는 사고가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정치)
★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서울 동작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광진을),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서울 동대문갑),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중원)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4·15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심사를 나흘째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면접심사를 끝마친 후 이르면 주말부터 경선 확정 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머지 않아 종식될 것”이라면서 “이제는 정부와 경제계가 합심하여 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는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말했습니다.

★ 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박수로 의결했습니다.

★ 여야는 13일 내달 5일로 예정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 절차를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이번 임시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과 고용 연장 문제 등 민생 현안을 시급히 논의하자고 야당을 압박했습니다.

★ 남과 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상반기 외교일정과 남북관계 협력사업 진행에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미 국무부의 한반도 담당자들이 인사이동으로 교체되면서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 경제계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정책감사 폐지, 유연근로 등을 문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사회)
★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내 수사·기소 조직 분리 추진과 관련한 법무부 검찰국장의 대화 제의를 거절한 12일, 법무부가 대검찰청에 검사장들과의 대화를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현역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정당한 병역거부를 인정받아 무죄를 확정 받았습니다.

★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 등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 논객 지만원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지씨가 고령인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13일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의연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성창호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사건 수사 정보는 모두 실질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지 않거나, 사법행정상의 필요, 사법부 신뢰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법원 내부보고로 용인될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한다”면서 현직 부장판사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씨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 ‘피해자 신고’를 반려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던 ‘여고생 텔레그램방(인터넷 메신저방) 성범죄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제)
★ 정부가 최근 과열 조짐을 보이는 일부 지역의 주택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신산업을 사회적 타협으로 해결하기 위한 ‘한걸음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 올해 반도체 시장은 다소 회복세를 띠겠지만 전체적인 성장률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부가 마스크 매점매석 의심 사례를 115건을 적발해 이 중 7건을 고발하고 70건은 추가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근 ‘수용성’, 즉 수원·용인·성남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집값이 치솟는 풍선효과로 시장 불안이 부각됨에 따라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 주거권네트워크와 참여연대 등 70여개 단체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두 달여 앞둔 13일 ‘2020 총선주거권연대’를 출범하고 주거 불평등 문제를 총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 신용카드 결제한 뒤 자동으로 종이 영수증을 발급하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종이 영수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발급됩니다.

★ 롯데쇼핑이 창사 이래 유례없이 200여 개 점포 폐쇄를 비롯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든 것은 최근 롯데를 둘러싸고 안팎에서 쏟아진 각종 악재를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유통 공룡’ 롯데의 구조조정은 타 유통업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향후 유통가에 구조조정 쓰나미가 밀어닥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 13일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3원 오른 달러당 1,182.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가 사흘 연속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중국내 확산 추세가 주춤해진 덕분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11년째 접어든 사상 최장의 미국 경기확장 국면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는 소식도 랠리에 한몫 했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Yoon, I’m leaving work early tomorrow.
윤, 나 내일은 일찍 퇴근할 거야.
I want to get home early for Valentine’s Day.
밸런타인데이라서 집에 일찍 가려고.
Do you have any special plans?
뭐 특별한 계획 있어?
Yes, I’m taking my wife to her favorite restaurant.
응, 아내가 좋아하는 식당에 데리고 가려고.
That should be nice.
그거 좋겠네.
Have you thought about a nice gift for her?
아내에게 줄 좋은 선물도 생각해 봤어?
Yes, I will write her a handwritten note.
응, 손 편지를 쓸 거야.
In the note, I will tell her about the ski trip.
편지에 스키 여행에 대해서 쓰려고 해.
I’m sure she’ll love that.
아내가 분명 좋아하겠다

윤, 나 내일은 일찍 퇴근할 거야.
밸런타인데이라서 집에 일찍 가려고.
뭐 특별한 계획 있어?
응, 아내가 좋아하는 식당에 데리고 가려고.
그거 좋겠네.
아내에게 줄 좋은 선물도 생각해 봤어?
응, 손 편지를 쓸 거야.
편지에 스키 여행에 대해서 쓰려고 해.
아내가 분명 좋아하겠다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2장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