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뉴스브리핑] 미국 여러 주 코로나환자 폭증에 중대재난지역 승인..3만3276명 양성, 416명 사망.

★ 3월23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미국 여러 주 코로나환자 폭증에 중대재난지역 승인..3만3276명 양성, 416명 사망.
★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새 7000명 이상 증가하면서 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과 워싱턴, 캘리포니아주가 요청한 연방정부 차원의 중대재난지역 지정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주는 이날 오후 8시부터 70대 이상 노인 등 코로나19 취약층의 안전을 위한 ‘마틸다법’ 시행에 들어갔으며 아울러 이날 오후 8시부터 뉴욕주 ‘비필수’ 사업장이 폐쇄됐고, 재택근무로 100% 전환됐습니다.


(국제)
★ 모리 요시로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도쿄올림픽 연기를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다만, 오는 26일 예정된 성화 봉송은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이 상황에서 최초 (예정했던) 그대로 한다고 말할 정도로 우리는 어리석지 않다”며 사실상 도쿄올림픽 연기를 인정했습니다.

★ 미국 공화당의 중진인 랜드 폴 상원의원(켄터키)이 22일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22일 3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미 육군 공병단은 뉴욕주에서 임시 의료시설 건설을 지원하고, 미 해군 병원선인 ‘머시’호는 로스앤젤레스에 배치됩니다.

★ ‘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가 30만명을 돌파하면서 세계 각국은 나라 안팎을 꽁꽁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외출과 모임을 지속하는 각국 젊은이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가 나서 경각심을 촉구했습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세계 여러 나라가 휴교령을 내린 가운데 싱가포르가 23일 예정대로 개학을 강행해 눈길을 끕니다. 옹 예 쿵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라며 개학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수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완성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그의 가족에게서는 철저히 외면당한 모양입니다.
존슨 총리의 아버지 스탠지 존슨은 최근 가족들에게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나는 프랑스 시민권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지면서 미국 대선경선 일정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2일 미 언론과 선거 사이트 등을 종합하면 남은 경선 지역의 3곳 중 1곳 꼴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말 타결된 미국과 아프간 간 반 탈레반 간의 평화협상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사전 예고 없이 아프간 수도 카불을 찾았습니다.

★ 일본 스프트뱅크그룹(SBG)이 자기 주식 취득과 부채 감축을 위해 4조 5000억 엔(약 51조 70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현금화 할 방침이라고 23일 발표했습니다.


(정치)
★ 미래한국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교체됐습니다.
미래한국당은 2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인단 투표를 거친 5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순위계승 예비 명단 10명 포함)을 확정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4·15 총선 투표용지 순번을 높이기 위한 ‘의원 꿔주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이란이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한 데 대해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 한미 간 소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이 ‘친문·친조국’ 후보들을 전면 배치하며 열성 지지층을 끌어모으자,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을 놓고 여러 관측이 나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23일,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 한국정부 여당이 전국민 80%에게 100만원씩 ‘(가칭)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범여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시민당)의 투표용지상 기호를 끌어올리기 위해 불출마 의원 7명 이상을 파견하기로 23일 가닥을 잡았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사회)
★ 전남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량이 부족한 의료용 안면 보호장비를 23일 직접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광주시는 23일 5대 중점 분야 시정 혁신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중점 분야는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시민사회 자율성 확대와 교류 강화,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신뢰 행정, 코로나19 조기 극복 협력 등입니다.

★ 대구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서민들에게 3가지 형태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23일 1차로 66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만들어 저소득층,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45만9000세대에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계열사 보고를 누락해 검찰에 고발됐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지역을 넘나들어 이동한 사례가 속속 나오면서 동선 정보의 통합 관리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인천 붉은 수돗물’ 부실대응 공무원들 첫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30일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수계전환을 하는 과정에서 수돗물의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고의로 끈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4·15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가 아파트 경비원 등에게 명절 ‘떡값’을 제공한 일과 관련해 선거운동 현장을 찾아 시위를 벌인 대학생 단체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제)
★ 23일 국내 금융시장에선 코로나19 공포 확산으로 미국 달러화만 사들이는 극도의 불안 심리가 또다시 지배했습니다.

★ 중국에 이어 ‘제2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인도까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멈추면서 국내 기업들의 현지 공장이 연쇄 셧다운(일시 폐쇄)을 맞았습니다.

★ 한국은행은 증권사 등 비은행기관을 대상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23일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금융당국이 은행권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을 명문화했습니다.

★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3거래일째 ‘팔자’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외국인 매수 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국 6개 과학영재고등학교의 원조격인 한국과학영재학교가 23일 개학을 강행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초ㆍ중ㆍ고교가 전부 개학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첫 개학이라 대학 입학 준비와 교육기회 형평성 차원에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에게 상가임대료를 깎아준 임대인이 올해 안에 당초 체결했던 임대차계약보다 높게 임대료를 재인상하면, 깎아준 임대료 50%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됩니다.

★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폭등(원화 약세)했습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266.5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talking to herself) Oh, I’m stressed out. I got a lot of things to get done this week.
(혼잣말로) 아, 스트레스 받아. 이번 주에 끝내야 하는 일이 많네.
(Eddy is calling Min.) Hey, Eddy. I was about to call you.
(에디가 민에게 전화를 건다.) 안녕, 에디.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는데.
Were you? What’s up?
그랬어? 무슨 일 있어?
Nothing special. I just wanted to chat with you.
별일 아니야. 그냥 너랑 수다나 떨고 싶어서.
It’s been stressful this morning, so…
오늘 아침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Take it easy and put on some relaxing music.
쉬엄쉬엄 일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음악을 틀어 봐.
Will you come near my office and have lunch with me
우리 회사 근처로 와서 나랑 점심 먹을래?

(혼잣말로) 아, 스트레스 받아. 이번 주에 끝내야 하는 일이 많네.
(에디가 민에게 전화를 건다.) 안녕, 에디.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는데.
그랬어? 무슨 일 있어?
별일 아니야. 그냥 너랑 수다나 떨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쉬엄쉬엄 일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음악을 틀어 봐.
우리 회사 근처로 와서 나랑 점심 먹을래?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장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