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뉴스브리핑] 코로나19에이어 치사율 35% 이르는 한타바이러스출현.

★ 3월25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코로나19에이어 치사율 35% 이르는 한타바이러스출현.
★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23일 중국에서 한타바이러스로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등 설치류의 소변·침·대변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며, 감염시 발열과 출혈, 신장 손상, 폐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예방백신은 한국에서는 한타바이러스 불활화 백신인 한타박스가 시판되고 있고 중국에서도 불활화 백신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예방백신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피하에 접종하고 매년 추가 접종한다.
그러나 미국, 캐나다 및 남미의 신대륙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는 현재까지 개발되지 못했습니다.

(국제)
★ CNN 방송은 24일 ‘트럼프, 은근슬쩍 동맹국들에 코로나19 대응 지원 요청’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게 의료장비 등의 공급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그러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미국의 대응만으로 충분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대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에 권고사항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향후 몇 달간 (코로나19엔) 가장 취약한 상황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미국을 다시 일터로 되돌리는 것도 우선순위에 놓겠다. 이건 몇 달이 아니라 수주 내”라고 기자들에게 부연했습니다.

★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공급 부족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마스크가 수입 과정에서 사라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24일 슈피겔온라인에 따르면 독일 당국이 해외에서 사들인 마스크 600만개가 수입 과정에서 케냐의 한 공항에서 사라졌습니다.

★ ‘ 지구 상 78억 인구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발이 묶인 사람들 숫자는 27억명 입니다. 세계 사람 3명 중 1명은 감염증 때문에 이동 제한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일본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4일 오후 바흐 위원장과의 전화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어 도쿄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고, 늦어도 내년 여름에는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2조달러(2500조원)에 달하는 돈 보따리를 풉니다.
성인 1인당 1200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코로나19로 자금난·경영난에 빠진 기업들에게 특별대출을 해줍니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 코로나19 관련해 중국 정부를 또다시 비판하면서 미국 기업의 중국 공장을 자국으로 철수시킬 수도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 중국 관영매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해 10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렸던 제7회 세계 군인체육대회 참가 미군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을 또다시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 미중이 코로나19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에 남중국해에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가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젊은층의 피해 사례도 이어집니다.
특히 이들은 바이러스를 가볍게 여기고 클럽에 가거나 파티를 여는 등 행동을 하기도 해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경고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치)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주도하는 비례대표용 정당 열린민주당을 겨냥해 “일각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개인들이 유사한 당명의 정당을 만들었는데 무단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 것을 부탁드린다”고 직격했습니다.

★ 채이배 민생당 의원은 25일 “21대 국회에서도 해야할 일이 많지만,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당의 상황과 여야 모든 정당의 공천 난맥상은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라고 밝히며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선거대책위원장인 김부겸 의원은 25일 “어젯밤 어둠을 틈타 누군가 제 선거사무실에 계란을 투척하고, 우리 당과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 경기도 관계자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부천시처럼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시군의 경우 해당 시군 주민들은 지급대상에서 빼고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심기준·제윤경·정은혜 등 비례대표 의원 3명을 제명했습니다.

★ 미래통합당이 25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가입자도 형사 처벌을 받도록 하고, 운영자는 무기징역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등 처벌 형량을 강화하는 세칭 ‘n번방 방지법’을 내놓았습니다.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에 대한 엄벌 뿐만 아니라 26만여명으로 추정되는 ‘가입자’들도 ‘공범’에 준하는 처벌을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25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의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사람의 눈으로 인지할 수 없는 부분까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회)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가 경찰서를 나서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시장, 김웅 프리랜서 기자에게 사과해 이들의 관계에 관심이 쏠립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불법촬영물이 제작·유포된 ‘n번방’ 사건 수사 상황을 매일 보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자신의 혐의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상태일 것이라는 범죄심리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 일명 ‘n번방 사건’으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들 범죄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정경심 교수 측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그동안 수사 전 검찰의 내사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관련 자료를 요구한 것인데 법원이 이를 부인해 ‘검찰 내사설은 힘을 잃은 모양새입니다.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상서면, 경기 연천군 연천읍과 왕징면, 경기 파주시 진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개체와 강원 화천군 상서면 포획틀에서 잡힌 멧돼지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경제)
★ 정세균 국무총리는 “과거 외환위기 때 금융권이 어려울 때 국민이 힘이 돼줬듯이 대다수 국민이 어려운 이때 금융권이 국민에게 힘이 된다면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에게 금융권이 우산이 돼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한화손해보험이 고아가 된 초등학생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구상권 청구소송을 제기해 논란에 휘말리자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 규제유예와 기업활력법(원샷법) 적용대상 확대, 주식 반대매매 일시 중지 등 15개 분야 54개 과제를 제언했습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삼성의 미래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사업장까지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 현장경영 행보입니다.

★ 금융위원회는 25일 증권시장안정펀드에 출자한 금융회사들의 건전성 비율 완화 수준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추가 규제와 코로나 19 여파 등 전반적인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대기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국내 금융회사 대체투자 중 역대 최대인 7조원 규모의 미국 15개 호텔 인수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 세계 금융시장 공포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쩨 급락(원화 강세) 마감했습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7원 내린 1229.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환율은 13.9원 하락한 달러당 1235.7원으로 시작해 장중 낙폭을 꾸준히 확대했습니다.

★ 뉴욕증시가 1933년 이후 가장 큰 폭등장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 무제한 양적완화(QE)가 시작된 가운데 최대 2조달러(약 2500조원) 규모의 ‘슈퍼 경기부양책’까지 곧 의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불을 붙였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You might want to sit down somewhere and rest, Min.
너 어디 좀 앉아서 쉬어야 할 것 같다, 민.
Yes. Anyway, let’s go to the sandwich place.
그래. 아무튼, 우리 그 샌드위치 가게로 가자.
Will you order and then wait here?
네가 여기서 주문하고 기다릴래?
I’ll go get some bandages at the pharmacy.
내가 약국에 가서 반창고 좀 사 올게.
Alright. Thanks, Eddy.
알겠어. 고마워, 에디.
Oh, can you please get me some cough drops? My throat is sore.
아, 목 캔디 좀 사다 줄래? 목이 아파.
Of course. I’ll be right back.
그래. 금방 올게

너 어디 좀 앉아서 쉬어야 할 것 같다, 민.
그래. 아무튼, 우리 그 샌드위치 가게로 가자.
네가 여기서 주문하고 기다릴래?
내가 약국에 가서 반창고 좀 사 올게.
알겠어. 고마워, 에디.
아, 목 캔디 좀 사다 줄래? 목이 아파.
그래. 금방 올게

★ 오늘의 말씀.

시편 94편19절.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