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워싱턴한인회] 동포사회를 위한 ‘핫라인’ 개설

US한인회 임원(우측 두번째가 신동영 회장, 좌측 첫번째가 챕피터슨 상원의원

US워싱턴한인회(회장 신동영)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 하는 동포사회를 위해 비상 전화(Hot Line)을 개설하고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핫라인은 전화 202-704-6969/ 703-577-5454-으로, 주상원 챕 피터슨 의원이 적극 후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핫라인 운영 주 목적은 * 코로나 바이러스 각종 경기부양책 신청, * 주류사회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 * 보건당국과 연락망 구축, * 버지니아주 및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와 밀접 협력, * 한인사회 안전 대응책 마련, * 24시간 핫라인 운영(코로나19 관련 환자 긴급 도움 한정)등의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정부 부양책 관련 주요업무는 1, 실업수당 신청 2, 페이첵프로텍션 프로그램 신청 3, 경제적 손실 재난 대출 신청 등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전화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모든 연락은 전화 와 이메일을 통헤 진행된다. 또한 필요한 모든 서류는 본인들이 미리 준비하면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전화로 문의하기 어려울 때는 이메일 uskaw2019@gmail.com로 하면 된다.

신동영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서비스에 나서게 됐다” 며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US 한인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챕 피터슨 의원(변호사)는 “지역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다해 노력 하겠다” 며 한인사회에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워싱턴지구 영남향우회 배경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한인들에게 희망의 도움을 주고 있다” 며 “빨리 이 사태가 진정이 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협력기관 및 단체는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총한인회, 몽고메리한인회, 하이유에스코리아, 조선일보, 프린스조지한인회, 페닌슐라한인회, 만나24, 하워드한인회, WKTV, 워싱턴지구영남향우회, 신라제과, 중앙일보, 워싱턴DC버지니아통합한인노인연합회, 재향군인회미동부지회메릴랜드분회, 라듸오1310, 스타픽, 글로벌한인연대 (이상 무순)

Published on: Apr 18, 2020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