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뉴스브리핑] 정의연·정대협, 사라진 돈 10억 넘는다.

★ 5월19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 정의연·정대협, 사라진 돈 10억 넘는다.
공익법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그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국세청 공시 자료에 누락된 금액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정의연의 국고보조금 8억여원에 이어 정대협도 2억6000만여원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 계속해서 ‘회계처리 오류’라는 말로 책임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국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세계보건기구(WHO)를 ‘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부르며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화상 회의로 열린 WHO 총회 연설을 건너뛴 직후입니다.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다른 주요국 리더들은 총회 기조연설에 참여했습니다.

★ 가치투자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속인 독일기업이 소송에 처하게 됐습니다. 파산 직전의 사업체를 견실한 기업으로 바꿔놓은 것에 속은것입니다. 빌헬름슐츠가 위조한 회사 거래 내역은 47건 이상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홍콩 문제가 양국 갈등의 새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 미국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특허권을 공유하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결의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일본 등 의약기술이 뛰어난 나라들은 약품에 대한 지적재산권이 인정돼야 혁신이 가능해지며 기부와 파트너십을 통해서도 코로나19 백신을 공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중국의 방역 권위자가 코로나19 ‘제2의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아직 인구 대부분 집단에 면역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미국, 유럽 등 각국이 봉쇄를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경고입니다.

★ 중남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7일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1080명으로 이탈리아, 스페인을 제치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아졌습니다.

★ 일본 정부가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에서 3년 만에 한국을 ‘중요한 이웃 나라’로 다시 명기했습니다. 그러나 독도가 일본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는 주장은 올해도 반복했습니다.

★ ‘ 일본은행은 중국에서 발원해 퍼진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2일 긴급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소집해 추가 금융완화책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프랑스 정부가 유럽연합(EU) 바깥에서 프랑스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2주간의 자가격리를 권고했습니다.

★ 영국 통계청(ONS)은 4월 실업수당 신청자가 209만7천명으로 전달 대비 69%(85만6천500명) 증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 ‘지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불리는 뎅기열 매개 모기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뎅기열 매개체인 흰줄숲모기ㆍ이집트숲모기 등의 발견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대로 온난화가 진행되면 일본에 정착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정치)
★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무대출 2주택 보유’ 의혹과 관련해 “대출이 쉽고 유행이던 시절 현찰을 주고 2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경매로 구입한 것은 참 이례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들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가 벌써부터 김이 빠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당권 도전 의사를 굳혔다는 관측이 커지자 다른 주자들의 불출마 시사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말을 아끼는 가운데 20일 관련 논의가 본격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5선인 변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저 변재일은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 의장단직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저의 희생을 통해 국회가 합의의 정신을 새기고, 최초 여성 국회 부의장이 탄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신임 유연상 청와대 경호처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사회)
★ ‘ 각종 기부금 수입과 용처에 대한 불성실한 공시로 회계부정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가 사회적기업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기부를 받고도 이를 공시하지 않은 사실이 또 드러났습니다.

★ ” 정의기억연대의 부실 회계 논란에 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이 수십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피해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 한국기자협회가 최근 소속 기자가 특정 정치세력 지지자에게 협박당한 일과 관련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 ‘병원 내 감염’ 우려로 삼성서울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 88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잇따라 감염된 가운데 방역 당국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에 돌입했습니다.

★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가리는 법정에서, 손씨 측이 “미국에서 아동음란물 관련 혐의 등으로 이중처벌을 받지 않도록 보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제)
★ 지방자치단체의 ‘칸막이 행정’ 탓에 전국 단독주택 22만8000호의 개별주택가격(토지+주택)이 개별공시지가(토지)보다 낮게 책정되는 불합리한 산정이 이뤄진 것으로 19일 나타났습니다.

★ 해운업계가 포스코에 물류 자회사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업계와의 상생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백신 개발 경쟁에도 불이 붙을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임상 1상의 주평가 요소가 ‘안정성’인 만큼 모더나 결과에선 효과보다는 단기 백신 접종시 부작용이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면역원성 확인은 긍정적이지만 중간 결과 발표라 중화항체 형성 부분과 장기 부작용 등을 더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교보·미래에셋·삼성·한화·현대차·디비(DB) 등 6개 금융그룹의 다양한 위험도를 평가하는 위험 모의평가가 오는 3분기 중 첫 실시됩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올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흘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 19일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만에 하락(원화 강세) 마감했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이 커진데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자’세가 이어진 영향을 받았습니다.

★ 뉴욕증시가 6주만에 최대폭 급등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시험이 성공했다는 소식 덕분입니다. 그러나 날로 고조되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잠재적 불안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Eddy, over here! You made it on time.
에디, 여기야! 딱 맞춰서 왔구나.
I left a little early today to beat the traffic.
길 막히는 거 피하려고 오늘 좀 일찍 나왔지.
Nice. We can grab a coffee before the concert starts.
잘했네. 콘서트 시작되기 전에 우리 커피 한잔 할 수 있겠다.
Okay. I’ll get the coffee. Iced?
그래. 내가 커피 사 올게. 아이스로?
Yes, please.
응, 고마워.
(Eddy brings two iced coffee.) Here’s your coffee.
(에디가 아이스커피 두 잔을 사 온다.) 여기 커피.
Thanks. Should we wait in line?
고마워. 우리 줄 서서 기다려야 하나?
No, we don’t have to. Our seats are designated seats.
아니, 안 그래도 돼. 우리 좌석은 지정석이거든

에디, 여기야! 딱 맞춰서 왔구나.
길 막히는 거 피하려고 오늘 좀 일찍 나왔지.
잘했네. 콘서트 시작되기 전에 우리 커피 한잔 할 수 있겠다.
그래. 내가 커피 사 올게. 아이스로?
응, 고마워.
(에디가 아이스커피 두 잔을 사 온다.) 여기 커피.
고마워. 우리 줄 서서 기다려야 하나?
아니, 안 그래도 돼. 우리 좌석은 지정석이거든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3장18절.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