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뉴스브리핑] 박근혜 전대통령 파기환송심 검 합계 35년 구형..왜 과거 구형 합산보단 줄었을까.

★ 5월20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 박근혜 전대통령 파기환송심 검 합계 35년 구형..왜 과거 구형 합산보단 줄었을까.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 심리로 20일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특수활동비 수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합계 징역 35년을 구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대통령 재직 중 뇌물 관련 혐의에 대해 징역 25년에 벌금 300억원, 추징금 2억원을 구형했습니다. 뇌물 이외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고 등 손실 혐의 등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에 추징금 33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국제)
★ 미국 경제의 투톱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코로나19발 경기침체에 대한 손실을 감수한 경기부양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코로나19가 촉발한 대규모 실업사태가 시진핑 중국 주석의 재집권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 ” 중국은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연임 취임사에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를 거부한 데 대해 국가 분열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이 둔화되면서 최근 개학을 한 핀란드의 일부 학교에서 감염자가 나와 학생 수십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소 수입 관련 무역 합의를 폐기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말라리아약이 그렇게 좋다면, 곧 낙타 오줌도 먹겠네.”(워싱턴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을 예방한다며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고 발언한 뒤 후폭풍이 거셉니다. 약효가 입증되지 않은 데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면서 전문가들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처방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해왔습니다.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등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 의학계의 중론입니다.

★ 미국 생활·건강용품업체인 존슨앤존슨이 19일 활석 성분의 베이비파우더 제품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 중단합니다.

★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이 미국의 경제활동 재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19일(현지시간) 더힐과의 인터뷰에서 “2월 말, 3월, 4월 공공보건부서를 압도했던 지역사회 전파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미국은 다시 문을 열 준비가 돼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2차 감염 사례 80%가 ‘슈퍼전파’ 때문에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감염자는 코로나19를 전파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소수의 슈퍼전파 상황만 막으면 감염증 확산을 상당히 저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동아프리카 부룬디가 20일 대통령 선거투표를 시작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 ‘미국 해군은 19일 중동 지역에서 자국 군함 100m 이내에 근접하는 선박을 위협으로 간주해 합법적인 방어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치)
★ 정부가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응으로 실시한 5·24 대북제재 조치와 관련해 “사실상 그 실효성이 상당 부분 상실됐다”고 밝혔습니다.

★ 군 지침을 어기고 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A하사가 지난 3월에도 숙소를 이탈해 놀이공원에 갔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당선자에 대한 의혹이 봇물 터지듯 나오면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신중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당내에서 중도·온건적 성향으로 분류되며 계파색이 옅어 여야 모두를 아우르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 디지털 뉴딜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 ‘그린 뉴딜’이 더해집니다.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모든 정황은 한 전 총리가 검찰 강압수사와 사법농단 피해자임을 가리킨다”며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 한국경제학회장을 지낸 이만우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20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부실관리 의혹과 관련 “정의연의 회계부정은 초보적”이라며 “강제수사하면 금방 드러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회)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사용처 등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뒤 처음으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전 정의연 이사장)를 만났습니다. 다만 10분 이내의 짧은 만남을 갖는 동안 두 사람은 갈등을 풀지 못했다. 이 할머니는 “용서한 것 없다”고 밝혔습니다.

★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 나눔의집에 대해 “경기특사경으로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수사에 착수하고 진상을 정확히 규명한 뒤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 한국의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이 신학기 들어 처음 등교한 20일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학생 귀가와 등교 중지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 ’20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40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무엇보다 문제 해결을 소망하시다 돌아가신 분들의 유지를 제대로 받들지 못했다는 생각에 슬픔과 아픔을 함께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검찰이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해 20일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경제)
★ 대출이나 카드사용 등으로 가계부채가 3월 말 기준 161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 민연금이 내어줄 돈보다 들어올 돈이 많은 시기임을 고려해 포트폴리오상 위험자산 비중을 3분의 2까지 늘리는 운용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금 축적기’에 최대한 수익률을 높여 기금 고갈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겠다는 방안입니다.

★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정부·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저신용 등급 회사채를 매입하는 기구에 직접 대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통신요금 이용약관인가제(요금 인가제)가 30년 만에 폐지됩니다.

★ LG전자가 20일 구미사업장의 TV 생산라인 일부를 인도네시아로 이전한다는 소식에 구미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19일 원·달러 환율이 5.0원 상승 1,230.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뉴욕증시가 급등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날 1차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전세계 증시를 밀어올린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효과를 놓고 의학계에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입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Eddy is coughing.) Wait. Eddy, do you have a cold?
(에디가 기침을 하고 있다.) 잠깐만. 에디, 너 감기 걸렸어?
Yes. I got it from my niece last week.
응. 지난주에 조카한테서 옮았어.
I’m feeling much better now, but I’m not 100 percent yet.
이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100% 회복된 건 아니야.
Awww… you should’ve rested at home today.
이런… 너 오늘 집에서 쉬었어야 했는데.
I’m okay. I didn’t want to get stuck in my room.
괜찮아. 방 안에 틀어박혀 있기 싫더라고.
Anyway, I can’t stand this hot weather
어쨌든, 이렇게 더운 날씨는 못 참겠어.
It’s hot, muggy, sticky and humid in Korea in the summer.
한국의 여름은 덥고, 후텁지근하고, 끈적거리고, 습하잖아.
Right. High humidity is terrible.
맞아. 높은 습도가 끔찍하지.

(에디가 기침을 하고 있다.) 잠깐만. 에디, 너 감기 걸렸어?
응. 지난주에 조카한테서 옮았어.
이제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100% 회복된 건 아니야.
이런… 너 오늘 집에서 쉬었어야 했는데.
괜찮아. 방 안에 틀어박혀 있기 싫더라고.
어쨌든, 이렇게 더운 날씨는 못 참겠어.
한국의 여름은 덥고, 후텁지근하고, 끈적거리고, 습하잖아.
맞아. 높은 습도가 끔찍하지.

★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3장20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