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뉴스브리핑]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도 못 열면, 취소될 것으로 본다”.

★ 5월21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도 못 열면, 취소될 것으로 본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내년에도 도쿄에서 올림픽이 연기되지 않는다면, 재연기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일(현지시간) 바흐 위원장은 영국 BBC방송 인터뷰를 통해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이 내년에서 성사되지 못할 경우, 취소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국제)
★ 코로나19 대응과 TSMC, 화웨이 등을 둘러싼 미국, 중국 간 대립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만 차이잉원 총통의 집권2기 시작에 맞춰 ‘무기 보따리’를 안겼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따라 경기부진으로 오는 11월 대선에서 “역사적 패배”를 당할 것이라고 영국의 경제 분석 업체 옥스포드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습니다.

★ ” 벵골만에서 만들어진 슈퍼 사이클론 ‘암판’이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강타해 최소 20명이 숨지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미 국무부가 세계 경제 패권 경쟁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미국 중심 경제 블록인 ‘경제번영네트워크(EPN)’ 구축과 관련해 한국과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최근 들어 소규모 지진이 잇따르는 한반도에서 곧 대형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외신에서 제기됐습니다.

★ 코로나19 패닉으로 사분오열했다 가까스로 갈등을 봉합한 유럽연합(EU)이 또 한번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전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20일 10만6000여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화의 신호’라며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다같이 만나자고 제안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단독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멜라니아 여사도 자택 머물기 명령으로 학업 삶이 바뀐 대부분의 학생들과 건강 예방 수단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남미는 국가부도 위기까지 엄습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위기 국면에서 앞장서야 할 각국 정부들도 사실상 실종에 가까운 상태여서 반정부 시위가 들끓을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코로나19를 겪은 나라들에 비해 특히 중남미가 보건·경제·정치적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 일본 정부 주최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을 사유화했다는 스캔들에 휩싸인 아베 신조 총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당해 검찰 수사를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 ‘싱가포르 사법부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마약사범에게 사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1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와 국제 앰네스티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줌을 활용한 원격 공판을 열어 말레이시아인 마약사범 푸니탄 게나산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정치)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코로나19에 대해 “감염병 대응 주체는 국민”이라며 “국가주의가 압도하지 못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에서 “정부와 기업은 지금 한배를 타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관련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상당한 고민도 있어야 한다.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될 시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 민 의원은 이날 SNS에 자신이 구속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투표용지 유출과 관련해) 공범 또는 교사범 이런 식으로 부를 수도 있다는 변호인들의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올해도 북미 간의 진전이 없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충분히 소통하되 부정적 견해가 있어도 일을 만들고 밀고 가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마냥 기다리기 보다 ‘이웃집 마실 가듯’ 수시로 만나는 정상회담이 필요한 때라고 조언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당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재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 ‘ 20대 국회의원 및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6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야 의원 및 당선인들은 목표와 성과 없이 싸우는 국회와 결별하고 ‘일하는 국회’를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
★ ‘ 한국에서 등교수업이 실시된 이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다른 학년 등교수업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 서울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한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 ‘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대통령 직속 특별 수사단 설치를 요구하며 팽목항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합니다.

★ 후원금 회계 부정 논란에 휩싸인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기부용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가 끝내 입을 닫았습니다.

★ 검찰이 부실회계 의혹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압수수색을 12시간 만에 끝내자 장시간 강제수사에 나선 배경에 이목이 쏠립니다.


(경제)
★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때 1400선대까지 밀렸던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얼추 회복하면서 두달 반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가 2022년이면 가득 찬다는 전문가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 한국정부가 취업자 모두가 고용보험의 혜택을 입도록 가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체 취업자의 소득정보를 구축하고 보험료 징수방식을 바꾸는 등, 모든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준비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 영국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 중장기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동시에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설립 324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기준금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 오는 22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중국 최대 정치이벤트인 양회중 하나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시작됩니다.

★ 20일 원·달러 환율이 0.6원 상승 1,230.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 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두달여만에 최고치까지 오르며 30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미국 50개주 모두가 단계적 경제활동 재개에 들어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대중국 공세가 거세지면서 양국 갈등이 격화된 것은 불안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Hi John. I haven’t seen you this year. How are you doing?
존 안녕! 올해 들어 처음 보는구나. 어떻게 지내?
I’m doing fine. I’m trying to find a new job.
나는 잘 지내. 새로운 일을 찾고 있는 중이야.
Oh, why? How about your job now?
오, 왜?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어떤데?
I just want to move to a company that pays better.
난 그저 돈을 좀 더 많이 주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
How about sending your resume to companies online?
온라인으로 네 이력서를 회사들에 보내 보는 건 어때?
I’ve done a few, but they haven’t contacted me back, yet.
몇 군데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없었어.
Well, keep trying.
그래도, 계속 시도해 봐.
I haven’t given up. But it’s kind of discouraging.
포기는 하지 않았어. 그런데 좀 실망스러워.
Come on, cheer up buddy.
이 봐, 기운 내 친구야.

존 안녕! 올해 들어 처음 보는구나. 어떻게 지내?
나는 잘 지내. 새로운 일을 찾고 있는 중이야.
오, 왜?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어떤데?
난 그저 돈을 좀 더 많이 주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
온라인으로 네 이력서를 회사들에 보내 보는 건 어때?
몇 군데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없었어.
그래도, 계속 시도해 봐.
포기는 하지 않았어. 그런데 좀 실망스러워.
이 봐, 기운 내 친구야.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4장1 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