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뉴스브리핑]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참전기념비 찾아간 트럼프.

★ 6월26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참전기념비 찾아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25일 워싱턴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처음으로 찾아가 헌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백악관 인근인 이곳을 방문해, 19명의 미군 병사들이 행군하는 모습의 동상들(한국전쟁참전기념비) 앞에 화환을 바치고 묵념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이수혁 주미대사 부부와 로버트 윌키 보훈부 장관,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이날 성명을 내어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전념은 여전히 철통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 일본 외무성 산하 일본국제문제연구소(JIIA)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일본 땅”이라는 취지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연구소는 동영상 설명 자료에서 “이시바시 씨는 ‘독도 강치 사냥의 개척자'”라며 “사사키 씨의 증언을 통해 1905년 다케시마의 시네마현 편입 전 다케시마 어업 실태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미시간주에 사는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제발 우리 아빠를 뽑지 마세요.” 미국 미시간주에서 공화당의 연방하원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한 정치인의 딸이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 낙선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25일 보도했습니다. 딸과 아버지는 정치적인 견해 차이가 있으나 관계는 돈독하다고 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러시아보다도 같이 일하기 힘든 게 미친(crazy) 민주당”이라고 야당인 민주당을 깎아 내렸습니다.

★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영국인들이 해변으로 몰려들면서 영국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으면 해변을 다시 폐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미국 대형 은행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 최대 7000억달러의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미 중앙은행(Fed)은 은행의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금 지급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 전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며 봉쇄령 재개와 완화 조치 중단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텍사스주가 25일 추가적인 봉쇄 완화 조치의 중단을 선언했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 북한이 6월25일이면 열던 ‘반미 군중집회’를 올해도 건너뛰었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3년째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한 이후 공세의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입니다.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북 정책 접근법에 대한 한국 내 여론이 완전히 둘로 나뉘어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라크군 대테러 부대가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하시드 알사비·PMF)의 핵심 조직인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기지를 25일 밤 급습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들이 26일 보도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개발되는 백신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각국 간 경쟁이 치열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습니다.

(정치)
★ 여야가 끝내 상임위 구성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를 다시 연기했습니다.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다음 주 안에 반드시 3차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는데, 가뜩이나 촉박한 추경안 심사 시간이 더 짧아졌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과 시모네타 소마루가 스위스 대통령은 26일 정상통화를 하고 양국의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소마루가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의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남북대화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보안검색 요원의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2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논란의)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여름철에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집단 급식시설이 있는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26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위증 교사 진정 감찰 사건, 검은 유착 의혹 등을 둘러싸고 여권의 집중포화를 맞는 윤석열 검찰을 겨냥한 3가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불협화음’ 여파가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6일 미래통합당 등 야권은 일제히 추 장관의 전날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를 쟁점화했습니다.

★ 함바브로커 유상봉씨가 작성한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의 금품수수 의혹 진정서’가 더불어민주당의 남영희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
★ 정부가 경기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집단발병 사고가 발생한지 열흘 만인 26일 처음으로 관계부처 합동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은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학교 측을 상대로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일부 받아들여졌습니다.

★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을 이끌며 ‘삐라(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 온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는 박상학 대표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을 도우려 한 사람을 수사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 경찰이 맞는가”라며 “영장에 기재된 혐의와 압수수색 대상이 지나치게 포괄적일뿐 아니라 압수수색 속도도 너무 빠르다”라고 토로했습니다.

★ 한국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됐습니다. 전통시장에서부터 대형 유통업체까지 민간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얼마나 살아날지 주목됩니다.

★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교회발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제)
★ 한국전력이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를 올해 하반기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및 유가 변동성 확대 등 최근 여건 변화를 반영해 현재 원가 이하의 요금 체계를 현실에 맞게 고치겠다는 방침입니다.

★ 중국과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소유한 중소기업 76.0%가 리쇼어링(해외 공장의 국내 복귀)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의 높은 생산비용과 해외시장 접근성, 현지 원청 기업과의 관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코로나19 여파에 국내 항공업계 인수합병(M&A)도 난기류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딜클로징(인수계약완료) 시점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입니다.

★ 외부전문가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타당성을 판단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으로 바닥을 쳤던 주요 자동차 시장이 하반기에는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조사됐습니다.

★ 26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내린 달러당 1,200.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 미국 은행들의 자금 운영을 제한해온 이른바 ‘볼커룰’이 완화된다는 소식에 은행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25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66포인트(1.18%) 뛴 2만5746.6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Sarah, how was your week?
사라, 이번 주 어땠어?
I was very tired working all night.
밤새워 일하느라 너무 피곤했어.
I never knew that you were working all night.
나 네가 밤새워 일하는 줄 몰랐어.
Was it only this week that made you tired?
이번 주만 유독 힘들었던 거니?
Normally, my work ends after 9 o’clock.
보통, 일이 9시 이후에 끝나.
That must be tough. Did you ever want to quit your job?
정말 힘들겠네. 그 일을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니?
No, I don’t want to give up even though it’s hard.
아니, 힘들지만 포기하고 싶진 않아.
It is something I really like.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거든.

사라, 이번 주 어땠어?
밤새워 일하느라 너무 피곤했어.
나 네가 밤새워 일하는 줄 몰랐어.
이번 주만 유독 힘들었던 거니?
보통, 일이 9시 이후에 끝나.
정말 힘들겠네. 그 일을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니?
아니, 힘들지만 포기하고 싶진 않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거든.

★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3장17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