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뉴스브리핑] 대북전단’ 박상학, 8시간 경찰 조사..”여기가 평양인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경찰청 신정로 별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히고 있다

★ 6월30일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 대북전단’ 박상학, 8시간 경찰 조사..”여기가 평양인가”.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 대한 경찰 소환조사가 약 8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취재진 앞에 선 박 대표는 “문재인 좌파 독재가 우리 국민에게는 표현의 자유를 막고 재갈을 물렸는데, 김여정이 난리치니까 주적의 편에 (섰다)”며 “이게 평양인지 서울인지 헷갈린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습니다. 나흘 연속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최악의 성적표를 보이고 있어서다.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꼽혔던 지난 4월보다 확산 속도가 빠를 정도. 이처럼 미국의 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상당수 유학생을 비롯한 교민들은 귀국을 선택했습니다.

★ 아내가 태국 왕실의 공주고 자신이 태국 군부 고위층과 친분이 있다고 속여 한국인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한국인이 태국에서 체포됐습니다.

★ 인도에서 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현지 정부가 봉쇄 해제 2단계 조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자 미국이 중국에 대한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일단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박탈, 미국 국방물자 수출 금지 및 이중용도품목 수출 제한 조처를 한 뒤 단계적으로 압박 수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마지막 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 대우를 박탈한다고 선언하며 초강수를 뒀지만 중국의 입장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 홍콩 내의 반중국 행위를 막기 위한 홍콩 국가보안법이 6월 30일 중국 최고입법기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홍콩 기본법 부칙에 삽입되면 이르면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 중국이 끝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 시키자 국제사회가 일제히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은 내정간섭을 하지말라며 보복조치까지 예고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고립을 자처하는 모양새입니다.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9일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제3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30일 오전 홍콩보안법을 가결한 가운데 홍콩 민주화 시위 주역인 조슈아 웡 홍콩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은 결사항전을 다짐했습니다.

★ 이탈리아 정계의 ‘뉴스메이커’인 극우 정당 동맹의 마테오 살비니가 남부지역 코로나19 집단 감염 지역을 찾았다가 쫓겨나다시피 하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정치)
★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30일 한반도 문제와 관련, “우리는 최근 긴장이 높아진 데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유럽연합(EU)과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의 중요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EU 간 진행중인 EU 개인정보보호(GDPR) 적정성 결정이 가속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도 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싹쓸이’ 이튿날인 30일 미래통합당은 대국민 여론전에 집중했습니다.

★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30일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질러 사형이 확정된 자에 대해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우선 집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 광주시가 코로나19 감염지로 추정되는 오피스텔의 운영 성격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 협조를 요청해 경찰이 신속대응팀을 투입했습니다.

★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30일 “높은 지지도가 당연한 정책 결정 과정의 생략을 초래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초유의 상임위원장 독점 체제를 구축한 후폭풍이 3차 추경안 심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인 내달 4일까지 추경을 처리하겠다며 심사에 속도를 높였습니다.


(사회)
★ 대검찰청은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독립성 보장 요구를 거부하며 수사 지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수사전문자문단 소집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수사팀의 이의제기에 대해서도 심의 참여를 종용하며 사실상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가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지난 5월20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출범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가 40여일 만에 전국민 고용보험 연내 입법 등에 잠정 합의하고, 7월1일 오전 대표급 회의를 열어 최종 합의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 국가인권위는 오늘(30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촉구하는 의견 표명을 결의했습니다. 인권위는 법안 명칭을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로 이름을 바꾸고, 약칭도 ‘평등법’으로 바꿔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중앙지검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전문자문단을 소집하지 말 것을 대검찰청에 요청했습니다.

(경제)
★ 코로나19 사태로 기업 3곳 중 1곳이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원격근무 방식을 도입했지만 원격근무에 대한 직원과 경영진의 의견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황해 경제자유구역에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기반이 마련됩니다.

★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한국철도가 고객만족도 조사(PCSI) 조작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데 대해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공정의 가치를 훼손한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 금융 당국이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해 전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 후속조치 논의를 위해 소프트웨어 협·단체, 관련 전문가 등과 제1차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3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오른 달러당 1,20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미국 주택거래 시장이 빠르게 부활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유럽과 중국에서도 경기 관련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Do you want me to choose some of your outfits?
제가 옷을 좀 골라 드릴까요?
Yes, please.
네, 그래 주세요.
First, try on this shirt and pants.
먼저 이 셔츠와 바지를 입어 보세요.
(Nick is wearing the shirt and pants.) How do you feel in them?
(닉이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다.) 입으니까 어떠세요?
Very comfortable. These look perfect for wearing every day.
아주 편해요. 매일 입기에 제격인 것 같아요.
You can hang out in this outfit or you can go to dinner in it.
이 옷 입고 다니시거나 저녁 식사 하러 가시면 되겠네요.
Thanks. You’re a great shopper.
고맙습니다. 쇼핑을 아주 잘하시는군요

제가 옷을 좀 골라 드릴까요?
네, 그래 주세요.
먼저 이 셔츠와 바지를 입어 보세요.
(닉이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다.) 입으니까 어떠세요?
아주 편해요. 매일 입기에 제격인 것 같아요.
이 옷 입고 다니시거나 저녁 식사 하러 가시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쇼핑을 아주 잘하시는군요

★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12장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