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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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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섬기는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 (단장 김영란)은 지난 8/22 .목 5시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각오를 새롭게 하고 열심히 찬양 하고자 반별 연주회를 열었다.
9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새 학기 때이니만큼 열심히 더 배우고 함께 봉사도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석은옥고문의 기도, 김영란 단장의 인사말과 계획발표, 임원진 소개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김영란단장은 “봉사와 연주를 함께하는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이 이제는 지역에서도 알아주는 단체로 성장 했다.”며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봉사와 연주를 함께 해 나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인사말을 전 하였다.
하반기 하프단의 하프단의 계획은 9월에는 워싱턴교협 부흥회. 코리아페스티벌. 선교연주회 등이 있고, 너싱홈 은 2군데 정기적으로 나가서 봉사와 연주. 메시야교회 에서 평생교육원 개강연주를 하며 봉사를 함께 할 새 단원들도 모집한다. 문의 703.989.6964
한편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 김영란 단장은 숙명여대 음대졸업.침례신학 예배음악 석사과정. 동경한일 침례교회.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각 10년간씩 지휘와 반주자로써 활동 했고 현재는 뉴호라이즌커뮤니티 교회의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

DC코리안뉴스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