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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민화와 궁중화, 엘리콧시에 전시된다

한국 전통 민화와 궁중화 40여 점이 9월 20일 부터 10월 20일까지 1달동안 엘리콧시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하워드 카운티 관광소 건물에서 전시된다.

인사당 대표 김미실(전 미주한인재단 회장, MD 아태커미셔너)에 따르면 하워드 카운티 Tourism office 와 앨리콧 고전 도시에 있는 인사당 공동 초청으로 한국 경희대학교 부설 ‘민화,궁중화’ 이문성 교수 및 학생들 30여 명의 작품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9월 20일 오후 4시, 카운티 군수와 정부 부서 담당자들이 리셉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골목 민간외교 행사인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와 문화를 타 민족에게 널리 알릴 좋은 기회이니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행사 문의 (410)707-7088 김미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