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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국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하고 “본격 대선채비”


<사진> 왼쪽부터 이강석, 류엽, 김지훈, 하언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주미국대사관 재외선거관실(재외선거관 하언우)은 선거일 전 180일인 9월 10일 주미국대사관에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제1차 위원회의가 개최되어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위원장으로 류엽 변호사, 부위원장으로 김지훈 참사관 겸 영사가 선출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주미국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명한 위원 2명,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위원 1명, ▲공관의 장이 공관원 중에서 추천한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었다.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으로서 위원을 추천할 수 있는 국민의힘은 아직 위원을 추천하지 않았다.

주미국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4월 8일까지 운영되며, 재외투표소 운영 등 투표관리, 선거범죄 예방·단속, 선거관리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제218조의4 및 제218조의5에 따라 신고․신청을 하여야 하며, 이 신고․신청은 재외국민등록과는 별개이다. 신고․신청은 전자우편(ovusa@mofa.go.kr)이나 홈페이지(ova.nec.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향후 순회영사 또는 순회접수 일정에 따라 직접 서면으로 할 수도 있다. 순회영사 및 순회접수 일정은 차후 주미국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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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