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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플로리다에서 COVID 양성률 최고

선사인 주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6일 목요일까지 397,114명 이상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면서 플로리다의 새로운 코로나 사례가 계속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1일 평균 56,611명이다.

오렌지 카운티는 27,929명으로 양성이 증가했다. 현재 플로리다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 양성률은 41.92%로 주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CDC의 정보에 따르면 이는 플로리다의 코로나 검사 양성률 기록이기도 하다.

주정부는 일부 보고서와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인해 일부 줄이 너무 길어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기절했다고 주장하면서 주민들을 테스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론 디산티스 주지사는 긴 테스트 라인과 코로나-19 거주자를 위한 치료 부족에 대해 연방 정부에 책임을 전가했다.

디산티스는 이번 주 월요일 연방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치료를 보내는 즉시 플로리다 주민들을 위한 치료 시설을 다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지사는 또한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 테스트가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주에서 백신이나 마스크 의무화를 중단하려는 그의 노력과 코로나 신속 진단 키트로 만료된 80만~100만 개의 애보트 테스트 키트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플로리다 비상관리국의 케빈 거스리 국장은 기자 회견에서 키트가 수요가 적던 가을 동안 창고에 보관했다고 밝혔다. 거스리는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애보트 실험실(Abbott Laboratories)에서 만든 코로나-19 신속 진단 키트가 유효 기간이 만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 주지사와의 기자 회견에서 “우리 창고에는 유효기간이 만료된 80만~100만 개의 애보트 테스트 키트가 있다. 지난 달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코로나-19 신속한 테스트에 대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디산티스 행정부가 이를 없애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주지사 디산티스는 백악관에 키트의 만료 날짜를 연장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플로리다 주민들은 트위터를 사용하여 주지사의 테스트 키트 뉴스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다.

현재 기록적인 평균 146,000건 이상의 테스트가 매일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플로리다의 일일 평균 사례 보고를 증가시킨다. 코로나19 일일 평균 사망률이 20.3명이다.

현재 주 전역의 병원에서 8,500명 이상의 환자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이는 플로리다가 델타 변종 바이러스와 관련된 감염 확산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던 9월 19일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다. 미국 보건복지부의 가장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의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의 수도 크리스마스 때의 4배다.

양성률은 주 전역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6일 플로리다의 모든 카운티(총 67개)는 지역사회 전파 또는 확산에 대해 “높은 위험”으로 주목 받고 있다.

HIUSKOREA.COM 오마영 기자(플로리다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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