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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피로 얼룩진 ‘아버지 날’…워싱턴일원 지난주말 총격 사건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워싱턴 일원에서는 크고작은 총격 사건이 벌어져 수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19일 오후 DC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WTOP 캡처)

워싱턴일원에서 주말인 18-19일 잇따라 총기 사건과 소동일 벌어져 지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지난 19일 저녁 DC 노스웨스트의 한 음악축제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청소년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을 포함 3명이 다쳐 이중 2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워싱턴DC 경찰과 WTOP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30분 사이에 일어났으며 이들 위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15세 소년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인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앞서 18일 오후 3시경에는 버지니아 번화가인 타이슨스코너 쇼핑몰 복도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순식간에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이 사건으로 쇼핑객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페어팩스경찰은 사건 후 현장에 도주한 노아 세틀즈(22세)를 유력한 용의자로 간주하고 찾고 있는 데 그는 갱단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틀즈가 타고 도주한 차량은 워싱턴DC 번호판(GKO174)을 단 검은색 캐딜락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페어팩스경찰은 세틀즈나 이날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911이나 또는 1-866-411-8477로 제보하여 줄 것을 바라고 있다.

김성한 기자 saiseiko.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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