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모닝뉴스[모닝뉴스브리핑] “푸바오는 괜찮을까”…중국서 또 판다학대, 사육사가 삽으로 때려강남중 기자2024-03-192024-03-19 by 강남중 기자2024-03-192024-03-190 중국의 한 판다 연구센터에서 사육사가 삽으로 판다를 때리는 일이 발생해 연구센터 측이 공식 사과 성명을 냈습니다. 3월 19일 모닝 뉴스 브리핑입니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Featured Seoul“혹시나에서 역시나”… ‘국민의미래’ 비례후보 당선권, “재외동포 없다”강남중 기자2024-03-182024-03-18 by 강남중 기자2024-03-182024-03-180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일 비례대표 후보 35명 명단을 공개했지만 진안순, 김명찬 씨의 이름은 끝내 없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Featured 워싱턴타이드워터 한인회, 이취임식 갖고 “새로운 도약 다짐”강남중 기자2024-03-182024-03-18 by 강남중 기자2024-03-182024-03-180 남부 버지니아에 위치한 ‘타이드워터 한인회’가 제 26대 리아 리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7일(일) 감사의 밤을 겸한 이취임식은 리아 리 신임회장의 환영사, 선거관리위원회...
Featured 모닝뉴스[모닝뉴스브리핑] “일본 올 거면 1박에 2만원 더 내라”… ‘숙박세’ 도입 확정강남중 기자2024-03-152024-03-15 by 강남중 기자2024-03-152024-03-150 일본 일부 지역에서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000엔(약 1만8000원)의 숙박세를 추가 징수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숙박세와 별도로 관광객 대상 추가 세금을 걷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Featured 모닝뉴스[모닝뉴스브리핑] 비밀은 없다…‘속 다 보이는’ 러 황당 투표함, 역시 ‘황제 푸틴’ 답다강남중 기자2024-03-142024-03-14 by 강남중 기자2024-03-142024-03-14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후보로 나선 러시아 대통령선거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비밀투표와는 거리가 먼 투표 현장의 모습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투표용지를 담는 투표함도 밖에서...
Featured Seoul[재외동포협력센터] ‘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100명 모집강남중 기자2024-03-142024-03-14 by 강남중 기자2024-03-142024-03-140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100명으로 4월 12일까지...
Featured 워싱턴[시사줍줍] 美 대선 전초에 선 한국계 특검, “공화당원이지만 당파적 수사 안 했다”강남중 기자2024-03-132024-03-13 by 강남중 기자2024-03-132024-03-130 사진 = 한국계 로버트 허 전 미국 특별검사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유출·불법보관 의혹 사건과 관련한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Featured Seoul‘재외동포 비례대표 의원’, 이번엔 나올까?… 진안순, 김명찬 이름 올려강남중 기자2024-03-102024-03-10 by 강남중 기자2024-03-102024-03-100 ‘4.10 총선’을 30일 앞두고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미주지역 동포들의 이름도 올라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Featured Seoul[강기자의 시사줍줍] 미국의 서머타임제, 시간 바뀌는 것에 시민들 ‘피로감 호소’강남중 기자2024-03-082024-03-09 by 강남중 기자2024-03-082024-03-090 미국이 현지시간으로 3월 10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에 들어간다. 이는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줄어드는 것으로, 미 수도 워싱턴 DC, 뉴욕 등 동부시각과 격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로스앤젤레스(LA) 등 태평양...
Featured 인물인터뷰[인물] ‘폭도’로 기록된 의병장, 손자의 집념 115년 만에 ‘명예회복’강남중 기자2024-03-082024-03-08 by 강남중 기자2024-03-082024-03-080 “할아버지는 백마를 타고 일본군을 두려움에 떨게 하던 의병대장이셨어.” 염동은 씨(81)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서 이런 설명을 듣고 자랐다. 평생을 교직에서 종사하다 은퇴한 염 씨는 10년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