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구두 닦는데 딱이네”…폐기 결정 아베노마스크 ‘씁쓸한 인기’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92021-12-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92021-12-290 “조금이라도 배포량 늘려 세금 낭비 줄여야” 지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폐기 결정을 내린 이른바 ‘아베노마스크’의 배포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마스크가 아닌 구두닦이나...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워싱턴“조셴진이 싫어” 우토로마을에 불 지른 日남성 피소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82021-12-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82021-12-280 우토로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합숙하던 이른바 ‘함바집’의 일부가 남은 모습. 함바집은 복원되어 이동될 예정이다. (임재현 作,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제공) © News1 시민단체 “증오범죄일...
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우산 쓰고 걷다 ‘번쩍’…초강력 벼락 맞고도 기적 생존한 남성[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82021-12-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82021-12-280 인도에서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걷던 한 직원이 초강력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인도 북자카르타의 수카푸라에서 한...
Featured 세상만사 오늘의 카톡뉴스“자궁 2개에 2명 동시 임신”…20대女, 제왕절개 수술 성공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82021-12-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82021-12-280 “생존 가능성 1%…첫째 딸 먼저 떠났지만, 희망 잃지 않아” 자궁과 질을 각각 2개씩 가진 미국의 20대 여성이 동시 임신에 성공한 사례를 공개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오늘의 카톡뉴스뉴저지 애틀란틱시티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 화재로 일가족 3명 사망안지영 기자2021-12-272021-12-28 by 안지영 기자2021-12-272021-12-280 26일 밤,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고속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에그하버 톨프라자를 들이받아 불길에 휩싸여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뉴저지 주 경찰은 밝혔다. 경찰 당국은 일요일 밤 ...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워싱턴[영상]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대통령 뽑아놓으니 코미디 같은 현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72021-12-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72021-12-270 러시아가 내년 1월 100개의 전술대대, 병력 17만 5000명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란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옛 소련의 구성원이거나 그 영향권 아래에 있었던 여러 나라가 이미...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워싱턴[영상] 후지산 폭발 임박?…”후지산에 이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72021-12-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72021-12-270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이 곧 대폭발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달 들어 후지산 인근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일본 야마나시현과 와카야마현에서는 3시간 간격으로...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워싱턴탈레반 “남성 친척 동행 없는 여성, 72km 이상 여행 금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62021-12-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1-12-262021-12-270 “히잡 쓰지 않은 여성은 차량 탑승 금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무장정파 탈레반은 26일(현지시간) 가까운 남성 친척을 동반하지 않은 여성은 짧은 거리를 외에 다른 장거리 여행을 해서는...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워싱턴와싱톤 복지 상조회, “입회비 및 연회비 한시적 면제 발표”이태봉 기자2021-12-222021-12-23 by 이태봉 기자2021-12-222021-12-230 와싱톤 복지 상조회(회장 함준길)는 22일 애난데일 한강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조회 입회비를 한시적으로 면제 하는 등 신입 회원 모집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규성...
Featured 오늘의 카톡뉴스 플로리다일일 평균 인구 1000명 증가하는 플로리다, “세금 피난처로 각광”오마영 기자2021-12-222021-12-23 by 오마영 기자2021-12-222021-12-230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도는 동안 세금이 높은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피난처를 찾아 이주하고 있는 가운데, 거의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매일 플로리다로 이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