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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칼리지 International Day(다문화 축제) 성황리에 열어!


콜롬비아 칼리지(총장 김광수)에서는 5월2일 오전11시30분부터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비엔나캠퍼스에서 International Day (다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콜롬비아 칼리지 에서 공부하는 세계의 50 개 나라로부터 온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고유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누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에 이어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질의 대답 시간이 있었고 퀴즈 시간을 가져 상품을 주기도 하였다. 또한 각 나라의 학생들이 준비한 고유의 음식을 나누는 시간에는 전통의상을 입고 서브를 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은 각나라의 음식에대한이름과 모양 그리고 향을 맞으면서 조심스럽게 처음 보는 음식을 맛보면서 조심스럽게 시도해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시간 후 에는 각종게임으로 줄다리기, 물 풍선던지기, 콩 주머니 넣기, 노래, 장기자랑,유머퀴즈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본교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준비, 서로의 타 문화에 대하여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통하여 친선과 타 문화 이해를 통해 글로벌한 세계인으로 성장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평소에 공부하느라 눌리웠던 긴장들을 폭소에 날리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현재 콜럼비아 칼리지는 본교는 타이슨스 코너, 그리고 메릴랜드의 실버스프링, 버지니아의
센터빌에 분교를 두고 있으며 1,000 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ESL 과 직업 훈련 과정을 밟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ESL 프로그램 과정도 학비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on-line ESL 과정과 함께 hybrid course 를 선택하면 학생 개인 형편에 따라 수업시간과 장소를 편하게 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ESL 과정 수료후에 직업 훈련 수업을 통해 취업에 문을 열어주도록 돕고있다,
김광수 총장은 “학생이 먼저 (Student First!) 라는 소명을 갖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들어오는 소수민족 학생들이 미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도와주신 한인 사회에 감사 드린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를 소개한 서옥자 교수는 “이러한 시간을 통하여 각 나라의 학생들이 좀더 친밀해 지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미국사회에 잘 정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 내년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 하시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DC코리안 뉴스 존 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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