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인 총영사 직무대리는 3월 6일 미주지역 여행업계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동향을 청취하고 ,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잘 대처하고 있는 그들을 위로했다.
홍 총영사직무대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대처하고 있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노력을 평가하며, 조속히 코로나19 사태가 종료 되어 한-미간 여행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Published on: Mar 6, 2020
‘HiusKorea.com’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