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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 후원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 개최”

Yoaz Katz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이태수 회장과 장동원 전 회장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이태수)는 한인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행사와 무지개 전통 예술학교를 후원해 준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6월26일 로럴에 소재한 ‘On A Roll Cafe’에서 김규은 씨의 가야금 연주로 시작한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들과 평소 메릴랜드한인회를 후원한 타 민족커뮤니티들도 대거 초청되어 만국 공통어인 노래와 춤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벽한 한국 가요로 환호를 받은 Trudi 씨와 7살의 어린 나이에 놀라운 가창력를 자랑한 Sosia, 그리고 MD 한인회 후원을 주도한 앤디 신(박사)와 병원 스텝들이 준비한 춤 공연, 강남스타일 노래 등이 흥겨운 분위기를 달구었다.

이태수(MD 한인회 회장)과 장동원(MD 한인회 전 회장)은 후원자 중 Yoaz Katz, John Warring 두 사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태수 회장은 “2020년은 Covid-19으로 모두가 다 같이 힘들었지만, 힘든 시기에 서로가 도와 주며, 격려하고 위로해 주신 분들과 이제 이렇게 모일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사회의 갈등이 첨예하게 두드러지게 드러난 시기이기에 후원을 해 주신 분들이기에 더욱 고맙다”고 했다.

앤디 신 박사는 MD한인회에서 진행한 무료 Covid-19검사 팀에 합류했다가, 그 후에 지속적으로 한인회 행사와 사업에 후원을 해 주고 있다.

신 박사는 현재 베데스타 소재 소아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석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