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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특수 요원들, “한인타운 방문하여 아시안 혐오범죄 대처 방안 의견 나눠”


워싱턴한인연합회와 주미한국대사관에서는 FBI 특수 요원들과 회의를 갖고 미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Asian Hate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20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소재한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스티브 리 한인회장, 김봉주 영사(사건사고 담당), 그리고 FBI 특수요원인 Christopher Keefe 씨와 Hseph Ng 씨,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요원 등 5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FBI 요원들은 “Asian Hate 범죄를 퇴치하기 위한 동포사회의 의견을 수럼하고, 피해자들이 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식 등의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면서 FBI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김봉주 영사는 “연방기관 차원에서 직접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해 워싱턴 동포사회에 관심을 표시한 것이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스티브 리 회장은 FBI 요원들에게 “한인동포사회에 Asian Hate 방지를 알리는 방법중 제일 빠른 것은 아무래도 한인언론 매체에 도움을 요청하고 광고를 해야 되는 것이고 큰 단체를 방문하여 연락망을 구축하는 것이다”라는 의견을 드렸다고 하면서 KORUS 행사에도 참석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강남중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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